CloudPNG

ºC

logo
logo
“앱테크 참여자 급증”…캐시닥, 실생활 중심 보상에 인기
경제

“앱테크 참여자 급증”…캐시닥, 실생활 중심 보상에 인기

최영민 기자
입력

앱테크 시장이 최근 빠르게 확산되며 실생활 경제활동의 새로운 방식으로 부상하고 있다. 8월 29일 오전 출제된 캐시닥의 돈버는 퀴즈에도 참여자가 몰리며, 다양한 보상 형태에 대한 국민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앱테크 플랫폼이 걷기, 광고 시청, 설문 응답 등 일상 행동에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구조와 생활 밀착형 보상 정책을 내세우면서 실용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고 분석한다.

 

이날 캐시닥에서 진행된 퀴즈 정답은 ‘쿰쿰 통곡물 저분자 밥’으로 확인됐다. 캐시닥은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퀴즈와 다양한 미션을 제공하고, 사용자가 적립한 포인트를 쇼핑, 기프티콘 등 여러 상품으로 교환할 수 있게 해 실질적 경제적 혜택을 강화했다. 업계에서는 앱테크 플랫폼이 물가 상승과 소비경기 둔화 속 새로운 ‘생활 재테크’ 수단으로 자리잡는 추세에 주목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앱테크 활동이 가계의 소득 보조와 소비 촉진에 긍정적이라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한 경제연구원 관계자는 “일상 속 소소한 행동이 실질적 보상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이용자 만족도가 높아진다”며 “향후 각종 생활·금융 서비스와 연계한 플랫폼 성장도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최근에는 앱테크 플랫폼별로 차별화된 보상 정책과 사용자 맞춤형 맞교환 서비스 강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정부 또한 디지털 자산 관리와 앱테크 시장의 건전성 유지를 위한 제도 정비를 검토 중이다.

 

한편, 앱테크 열풍은 지난 한 해 동안 꾸준히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신규 가입자 및 포인트 지급 규모 역시 전년보다 크게 증가하는 등 기존의 단순 이벤트형 리워드 서비스에서 실용적 생활재테크로 진화하는 모습을 나타낸다. 시장에서는 하반기 앱테크 주요 업체 간 고객 확보 경쟁과 맞춤형 서비스 강화 흐름에 주목하고 있다.

최영민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
#캐시닥#앱테크#포인트적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