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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정자 2억개 자신감”…옥탑방에서 부심 폭발→솔비·황보 웃음 연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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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정자 2억개 자신감”…옥탑방에서 부심 폭발→솔비·황보 웃음 연쇄

배진호 기자
입력

밝은 미소로 속 깊은 농담이 오가는 옥탑방, 김종국의 솔직한 한마디는 모두를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 황보와 솔비가 합류한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 현장은 농담과 진담이 교차하는 가운데, 갑작스러운 '정자 2억개' 언급으로 의외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종국은 스스로 신랑감임을 운명처럼 증명하듯, 건강에 대한 자신감을 은근히 드러냈고, 솔비와 황보의 유쾌한 호응은 새로운 설렘을 더했다.

 

이날 솔비는 김종민, 은지원의 결혼 소식을 미리 알아챘다며 연애 촉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을 보였다. 이어 김종국의 결혼 사실까지 예측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솔비는 김종국에게 타로를 직접 봐주고 싶다는 설렘 가득한 마음을 은연중에 표현하며, 김종국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애교가 많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김종국은 "맞다, 밖에선 그렇지 않지만 연애할 땐 애교 덩어리다"라는 솔직한 고백으로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물들였다.

“김종국, 정자 2억개 자신감”…옥탑방에서 부심 폭발→솔비·황보 웃음 연쇄
“김종국, 정자 2억개 자신감”…옥탑방에서 부심 폭발→솔비·황보 웃음 연쇄

시종일관 이어진 솔비와 황보의 티키타카 역시 방송에 활력을 더했다. 두 사람은 오랜 친구처럼 오만추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내며 송은이 대표의 특별한 열정과 배려에 대한 존경심을 표했다. 솔비는 특히, 오만추 계약서에 '휴식 보장'이 명시돼 있다며 1인 기획사 CEO로서의 시선과 감탄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솔비는 양세찬이 연애를 하고 있다는 확신까지 밝혀 핑크빛 궁금증을 더했다. 그리고 황보와 솔비가 단둘이 만난 적이 있냐는 짓궂은 질문에는 송은이가 “솔비, 조용!”이라며 급히 상황을 마무리해 다정한 케미를 완성했다.

 

이날의 유쾌한 분위기와 예측불허 에피소드는 방송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김종국, 황보, 솔비, 송은이의 거침없는 토크와 시원한 사이다 반전은 매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며,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는 이날 저녁 안방극장에 따뜻한 여운을 남겼다.

배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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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옥탑방의문제아들시즌2#솔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