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장예원, 초호화 백만장자 심층 탐색”…이웃집 백만장자, 진짜 부의 민낯→인생의 질문 던졌다
서장훈과 장예원이 정규 시즌으로 돌아온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새로운 열기를 품고 시청자 앞에 섰다. 두 MC의 유쾌한 케미와 초호화급 백만장자 라인업이 한데 어우러지며, 화면을 가득 채우는 다양함과 진정성을 동시에 담아냈다. 부의 스펙트럼이 더욱 넓어진 이번 정규 시즌은 각기 다른 이야기와 인생의 무게를 품은 인물들로 그 의미가 깊어졌다.
국내 대표 교양 예능이라는 타이틀을 이어받은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는 더 폭넓고 흔치 않은 백만장자들의 삶을 펼쳐 보인다. 이번 시즌에서 서장훈은 직접적인 표현과 날카로운 질문으로, 화려함 이면에 숨겨진 진짜 얼굴을 찾아간다. 새롭게 합류한 장예원은 아나운서 특유의 또렷한 전달력과 긍정 에너지로 스튜디오와 현장에 밝은 기운을 불어넣었다. 반전 있는 백만장자들의 여정이 하나둘 풀리면서, 단순한 재산 과시를 넘어 가족과 동료, 세대를 잇는 관계 속 이야기가 촘촘히 담긴다.

특히 ‘변기왕’이라는 별명을 가진 예기치 않은 인물을 비롯해, 국가 세금 20조를 절감한 인물, 토지와 건물을 자유롭게 다루는 현대판 봉이 김선달, 빚더미 회사를 수천억원 기업으로 일군 여성 CEO까지 각계각층의 백만장자들이 대거 등장한다. 제작진은 이번 시즌을 본격전이라 소개하며, “부의 다양한 얼굴과 그 이면의 가치”에 초점을 맞췄다는 뜻을 밝혔다. 부부와 자매, 부자 관계 등 가족의 서사가 곳곳에 드러나며, 한 명 한 명이 전하는 삶의 선택이 깊은 울림을 더한다.
방송을 기다리는 시청자와 백만장자 사이의 거리마저 좁아졌다. 프로그램의 신뢰와 입소문으로 백만장자들의 섭외 요청이 급증했을 뿐 아니라, 지역 사회 추천까지 쇄도하며 라인업의 폭이 굉장해졌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이 프로그램이 주는 진정성에 출연자들도 공감한다는 사실이 특별했다”는 소회를 밝혔다.
서장훈의 직설화법과 장예원의 따뜻한 리액션은 이번 시즌의 가장 특별한 관전 포인트다. 멘트 하나하나에 울림과 감정의 파장이 더해지면서, 이웃집 백만장자들의 이야기는 단순 부러움이 아닌 생활의 의미, 가치, 인생의 내면까지 질문하게 만든다. 각기 다른 인생의 얼굴들이 모여 ‘진짜 부자다움’의 정의를 새롭게 쓰려 하는 이들의 도전이 안방에 반전과 감동을 안길지 기대가 쏠린다.
돈, 집을 넘어 “하루를 어떻게 살아가고, 어떤 선택을 하는지”에 무게중심을 둔 이번 시즌. 제작진은 그 과정에서 시청자 마음을 깊이 울리는 메시지를 남기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서장훈과 장예원이 그려갈 진솔한 인간의 이야기, 아직 밝히지 못한 인생의 가치까지 꺼내 놓을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정규 시즌 첫 방송은 9월 17일 수요일 밤 9시 55분 EBS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