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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1위 두산에너빌리티 보합세”…시가총액 40조 원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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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1위 두산에너빌리티 보합세”…시가총액 40조 원 지켜

오승현 기자
입력

두산에너빌리티가 8월 29일 오전 장에서 62,900원을 기록하며 지난 종가 대비 변동 없이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코스피 시장 시가총액 40조 3,554억 원을 유지하며 전체 11위에 이름을 올린 두산에너빌리티는 전일과 같은 수준에서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는 보합세를 연출했다.

 

이날 오전 9시 43분 기준, 두산에너빌리티는 시가 63,100원으로 출발한 뒤 장중 63,300원까지 올랐으나, 최저 62,700원을 기록하며 등락 폭이 좁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거래량은 약 56만8,000주, 거래대금은 357억 9,200만 원대로 코스피 대형주의 활발한 수급이 반영됐다.

출처: 네이버페이 증권
출처: 네이버페이 증권

특히 외국인 투자자들이 전체 상장주식 6억4,056만주 가운데 1억4,917만주를 보유하며, 23.29%의 외국인지분율을 나타냈다. 이는 글로벌 기관투자가들의 관심이 이어지는 분위기로 해석되고 있다. 업종별로는 이날 0.33%의 등락률을 그리며 증시 전체와 유사한 흐름을 보였다.

 

두산에너빌리티의 견고한 시총 순위는 주력 에너지·중공업 사업과 친환경 인프라 투자를 뒷받침으로 삼고 있으며, 시장에선 기관 및 외국인의 동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업계 일각에서는 최근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형주의 방어력 평가와 함께 향후 주가 흐름을 관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고정비용 부담과 수주·설비 경쟁 상황 등이 단기간 내 주가 등락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평가다. 대형주 투자에 따른 보수적 전략과 기관주의 유입 지속여부가 시장 내 관건으로 부상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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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코스피#외국인보유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