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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BLUE!’ 금발 퍼포먼스 폭발”…엠카운트다운 뒤흔든 청춘 감성→색채 변신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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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BLUE!’ 금발 퍼포먼스 폭발”…엠카운트다운 뒤흔든 청춘 감성→색채 변신 궁금증

최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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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 단발 머리에 시크한 눈빛, 선미는 엠넷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단숨에 휘어잡으며 신곡 ‘BLUE!’ 컴백의 문을 힘차게 열었다. 오랜 기다림 끝에 다시 무대 위로 돌아온 선미의 첫 등장은 자유분방한 보헤미안 패션과 강렬한 컬러감으로 관객의 숨을 멎게 했다. 쏟아지는 조명과 어우러진 선미의 날렵한 동작은 ‘명불허전 콘셉트 장인’이라는 평가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무대의 분위기는 점차 선미의 신곡 ‘BLUE!’에 담긴 감정선으로 깊게 흐르기 시작했다. 선미가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맡은 이 곡은 가장 아름답게 빛난 청춘의 찰나와 동시에 어딘가 흔들리고 불안한 내면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몽환적인 사운드와 밴드가 어우러진 구성, 선미 특유의 예술성이 묻어나는 보컬, 그리고 퍼포먼스가 절묘하게 맞물리며 강한 몰입감을 자아냈다.

“파격적 금발로 시선 압도”…선미, ‘엠카운트다운’서 ‘BLUE!’ 첫 무대→새로운 콘셉트 기대 높였다
“파격적 금발로 시선 압도”…선미, ‘엠카운트다운’서 ‘BLUE!’ 첫 무대→새로운 콘셉트 기대 높였다

무대의 마지막, 선미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엔딩요정’ 포즈로 반전을 선사하며 공연장의 온기를 극대화했다. 강렬함과 순수함, 파격과 따스함을 모두 담은 미묘한 변화가 시청자들에게 잊을 수 없는 여운을 남겼다.

 

관객들은 무대 내내 선미의 다채로운 색감과 표현력에 환호했고, 앞으로 펼쳐질 음악방송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자연스럽게 솟구쳤다. 선미는 이번 ‘엠카운트다운’에 이어 KBS 2TV ‘뮤직뱅크’, MBC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의 다양한 무대에서 신곡 ‘BLUE!’로 자신만의 색채와 스토리를 더욱 입체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최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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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엠카운트다운#bl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