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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엘바이오, 코스닥 시총 9위로 도약”…거래량·외국인 소진율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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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엘바이오, 코스닥 시총 9위로 도약”…거래량·외국인 소진율 주목

허예린 기자
입력

바이오 산업 내 에이비엘바이오가 8월 25일 코스닥 시장에서 주가 질주를 펼쳤다. 이날 마감 기준 에이비엘바이오는 전일 대비 8.56% 오른 88,800원에 거래를 마치며 업계 이목을 모았다. 시초가 85,400원으로 힘차게 출발한 주가는 한때 90,200원까지 고점을 찍었다가 84,900원까지 내려가는 등 등락을 거듭했다. 거래량은 145만 주를 넘어서며 1,281억 원대 자금이 몰렸다.  

  

국내 바이오 업종 평균 등락률이 2.73%였던 점을 감안하면, 에이비엘바이오의 상승 폭이 두드러진다. 변동성 장세에서 투자자 유입이 많았던 것으로 해석된다. 전일 종가(81,800원) 대비 7,000원 오른 주가는 시가총액을 4조 8,463억 원까지 끌어올렸고, 코스닥 전체 시총 순위 9위에 안착했다.  

 

외국인 보유 주식은 653만 주로, 외국인 한도 대비 소진율이 11.98%에 달했다. 신약개발 등 미래 성장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국내외 투자자 수요가 꾸준하다. 최근 미·중 간 기술, 공급망 변화에 따라 바이오헬스 산업에도 자금 유입 트렌드가 재부각된 점이 한몫했다.  

 

금융투자업계는 “장중 강세와 대규모 거래대금 흐름이 맞물리며 시총 상위권 도약에 탄력이 붙고 있다”면서도, 글로벌 규제와 시장 불확실성 등 변수에 주목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여타 업종대비 뚜렷한 수익률과 시총 변화가 금융시장 내 명암을 예고하는 가운데, 향후 기관 및 외국인의 추가 매입, 업종 전반 자본 흐름의 재편 여부가 관전 포인트로 부상했다. 전문가들은 시장 변동성 심화 속 바이오 대장주의 투자 수요 이동에 장기적 시각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출처: 네이버페이 증권
출처: 네이버페이 증권

 

허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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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엘바이오#코스닥#외국인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