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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효린 토즈 앰버서더 데뷔”…글로벌 무대 첫 등장→차세대 스타 탄생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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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효린 토즈 앰버서더 데뷔”…글로벌 무대 첫 등장→차세대 스타 탄생 예고

최유진 기자
입력

한낮 햇살처럼 환한 에너지를 지닌 방효린이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토즈의 앰버서더로 선택받으며 글로벌 무대의 문을 힘차게 두드렸다. 밀라노 패션쇼 공식 게스트로 국제무대에 첫 발을 내딛는 순간, 방효린의 이름은 이제 차세대 라이징 스타라는 수식어와 함께 더 넓은 세계로 번져갔다.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그 현장에서는 그녀만의 당당하면서도 섬세한 분위기가 단번에 주위를 압도했다.

 

패션계 관계자들의 기대는 토즈가 자랑하는 타임리스한 우아함과 방효린 특유의 현대적인 감성이 만나는 지점에 모아졌다. 방효린은 “토즈의 앰버서더로 함께해 영광스럽다”며 이탈리안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깊은 애정과 브랜드의 유산을 대중과 나누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에 따라 다양한 글로벌 협업 프로젝트가 예고된 가운데, 방효린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며 변화를 기대하게 했다.

“토즈 앰버서더로 도약”…방효린, 밀라노 패션쇼 첫 글로벌 무대→차세대 라이징 스타 입지 굳힌다 / 토즈
“토즈 앰버서더로 도약”…방효린, 밀라노 패션쇼 첫 글로벌 무대→차세대 라이징 스타 입지 굳힌다 / 토즈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드는 내공 역시 빛을 발하고 있다. 2015년 데뷔작 단편 ‘렛미인’을 시작으로, ‘로웰에게’, ‘구름이 다소 끼겠습니다’ 등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여왔다. 무엇보다 2021년 ‘저 ㄴ을 어떻게 죽이지?’에서는 섬세한 감정 연기로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에서 단편연기상을 수상, 신예 배우로서 확고한 입지를 굳혔다. 또, 2023년 장편 독립영화 ‘지옥만세’에서 황선우 역을 맡아 깊은 내면을 그려내며 관객과 평단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애마’에서는 전설적 캐릭터 신주애로 분해, 학원물 신드롬의 정점에 오르는 한편 뛰어난 감정선과 대체불가 신선함을 각인시켰다. 이 같은 연기 변주는 방효린만의 독특한 존재감을 입증하며 차세대 배우의 가능성을 재확인시키기에 충분했다.

 

패션과 스크린, 두 무대에서 모두 겹경사를 맞은 방효린의 활약은 이제 글로벌 트렌드를 이끌 차세대 아이콘의 탄생을 실감케 하고 있다. 국내외 업계와 팬들의 이목이 쏠린 가운데, 그녀가 공식 참석하는 토즈 패션쇼는 오는 9월 밀라노에서 열릴 예정이다. 방효린과 토즈의 첫 만남이 어떤 시너지를 완성할지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최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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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효린#토즈#애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