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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재회 순간 눈물”…태계일주4, 타망·라이 미소→이별의 감동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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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재회 순간 눈물”…태계일주4, 타망·라이 미소→이별의 감동 절정

신채원 기자
입력

기안84가 여행 예능의 진정한 의미를 새기며 다시 한번 이목을 끌었다. 네팔에서 함께 고산을 넘었던 셰르파 청년 타망과 라이를 한국에서 다시 만난 순간,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의 여정은 또 한 번 깊은 울림으로 다가왔다. 짧은 인사 뒤에도 이어지는 미소와 진심이, 카메라 너머 수많은 시청자들에게 오래도록 잊히지 않을 감동을 전했다.

 

관계의 울타리는 화면 밖 삶까지 넓어졌다. MBC 관계자는 “히말라야 고산지대에서 함께 짐을 나르던 기억이 한국의 일상 속 우정으로 커져갔다”고 전했다. 타망과 라이가 단순한 방송 게스트에 머무르지 않고, 프로그램의 가족 같은 존재로 남았다는 사실이 ‘태계일주4’만의 특별함을 설명한다. 이처럼 사람과 여행지가 겹쳐 쌓이는 진정성은 결국 많은 시청자들의 선택으로 이어졌다.

출처=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
출처=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

‘태계일주’는 방송인 겸 화가 기안84가 다양한 나라와 사람을 경험하는 여행 예능이다. 시즌4는 첫 방송부터 2049 시청률 전 시즌 최고치를 경신했고, 주말 예능 시청률 1위를 자랑하며 브랜드 충성도를 입증했다. 무엇보다 3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 여행 예능 부문 수상이라는 기록까지 남겼다. 김지우 PD는 시청자들의 꾸준한 응원 덕에 타망과 라이가 한국에 올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를 전했다.

 

SNS에는 “타망, 라이 행복하렴”이라는 기안84의 메시지와 함께 세 사람의 환한 재회 사진이 게재됐다. 웃음과 눈물이 스며든 그 순간, ‘태계일주4’가 시청자의 마음에 남긴 감동은 더욱 선명해졌다. 한편, 타망과 라이는 9월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도 출연하며 한국에서의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신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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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태계일주4#타망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