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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련, 노을 아래 깊어진 표정”…여름 여행→평온함에 스며든 진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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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련, 노을 아래 깊어진 표정”…여름 여행→평온함에 스며든 진짜 일상

이도윤 기자
입력

노을빛에 물든 한여름의 저녁, 차예련은 도심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자기만의 평온한 순간에 스며들었다. 자연스러운 실루엣과 함께 속삭이듯 다가오는 고요는 여행지에서 느낄 수 있는 해방감과 잊지 못할 추억의 여운으로 번져갔다. 그녀의 눈길은 붉게 물든 하늘을 닮았고, 가족과 함께하는 한가로운 시간이 배우 차예련만의 차분한 감성으로 채워졌다.

 

사진 속 차예련은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화이트 팬츠, 검은색 숄더백과 단정히 묶은 머리로 담백함이 묻어나는 일상룩을 완성했다. 화려함보다는 진솔함, 특별함보다는 평온이 중심을 채웠고, 저녁노을 속에서 깊어진 표정에는 여행의 소박한 기쁨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이처럼 자연 속에 서 있는 차예련의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든다.

배우 차예련 인스타그램
배우 차예련 인스타그램

차예련은 직접 남긴 “형부가 있는 상해로 무작정 떠난 가족여행 너무 좋았네…선선해 지면 또 가자아”라는 글을 통해 떠남의 즉흥성과 가족과의 따뜻한 추억, 그리고 돌아올 그날에 대한 기대감까지 진솔하게 전했다. 바쁜 프로젝트와 일상에 치여 바삐 달려온 그녀가 이번 여름 가족과 함께 보낸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감을 자아내는 소박하고도 진한 행복이었다.

 

팬들은 “여행에서 힐링 가득 느껴진다”, “여유로워 보여 보기만 해도 편안하다”, “차예련다운 청순한 분위기”라며 따뜻한 응원과 감동을 전했다. 진심이 묻어나는 인사와 티없는 해맑음이 사진 너머로 전달돼 또 한 번 잔잔한 울림을 안겼다.

 

최근 여러 활동과 새로운 프로젝트로 바쁜 발걸음을 내딛던 차예련이 이번 여행을 통해 스스로를 다시 돌아보고 재충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여름 노을처럼 한층 더 깊어진 감성과 담백한 매력, 그리고 가족과의 소중한 추억은 앞으로의 행보에도 의미 있는 영향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이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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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련#가족여행#여름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