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화비전 장중 0.56% 상승”…외국인 보유율 22.7%에 거래량도 증가
문경원 기자
입력
한화비전의 주가가 8월 29일 장중 한때 0.56% 오르며 54,100원을 기록했다.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2분 기준, 한화비전은 전일 종가 53,800원 대비 300원 상승했다.
장 초반 54,300원으로 출발해 54,800원까지 고점을 찍었으나, 저가 53,500원까지도 내려가는 등 변동성도 컸다. 거래량은 62,925주, 거래대금은 34억 800만 원으로 집계됐다.
동일 업종 평균 등락률이 0.29%로 집계된 가운데, 한화비전은 이를 웃도는 수익률을 보였다. 코스피 내 시가총액은 2조 7,314억 원으로 143위를 유지했다.
외국인은 1,148만 4,523주(전체 상장주 5,048만 8,390주 중 22.75%)를 보유하고 있어 외국인 투자 비중도 비교적 높은 수준이라는 평가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한화비전이 장중 변동성에도 강세를 이어가며 시장 수급 상황을 일부 반영했다”며 “외국인 매수세가 당분간 이어질지 주목된다”고 했다.
코스피가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과 정책 변수에 영향을 받는 추세인 만큼, 단기 주가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지적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한화비전을 포함한 경기민감주 동향과 업종 대표주 수급 흐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문경원 기자
밴드
URL복사
#한화비전#코스피#외국인보유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