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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트리움 송파 10세대 임의공급”…청약홈 온라인 접수 시작
경제

“힐트리움 송파 10세대 임의공급”…청약홈 온라인 접수 시작

김서준 기자
입력

서울 송파구 거여동에 위치한 ‘힐트리움 송파’ 임의공급이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청약홈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된다. 주택시장 규제지역 내 위치한 단지지만, 청약통장 가입과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해 실수요자 및 무주택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당첨자는 한국부동산원의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결정되며, 9월 3일 청약홈에서 본인이 직접 발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한원건설그룹에 따르면 이번 공급은 전용면적 36㎡형(36D) 5세대, 39㎡형(39C) 5세대 등 총 10세대를 대상으로 한다. 분양가는 5억 100만 원부터이며 발코니 확장비는 무료로 제공된다. 청약은 현장 방문 없이 PC·모바일 청약홈 사이트에서만 접수되며, 공동 또는 금융 인증서 인증이 필수다. 1인당 하루 한 건의 신청만 인정된다.

출처=한원건설그룹
출처=한원건설그룹

9월 8~9일에는 당첨자 계약, 9월 15일에는 예비입주자 계약이 예정돼 있다. 다만, 투기과열지구인 송파구 규정에 따라 계약 이후 3년간 전매제한이 적용된다. 소유권 이전등기 이후에는 해당 제한이 해제된다.

 

분양업계 관계자는 “청약홈을 통한 온라인 청약이 일반화되며 현장 혼잡이 줄고 투명성도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예비 청약자들은 모집공고문 및 주의사항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조언도 나온다.

 

이번 임의공급은 투기과열지구의 공급규정, 분양가의 추가 상승 우려 등으로 실수요 위주 경쟁이 예상된다. 온라인 청약 확산에 따라 향후 공급방식에도 변화가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된다.

 

향후 부동산 시장의 흐름과 정부의 추가 규제 여부에 따라 향후 주택분양 정책에도 영향이 미칠 전망이다.

김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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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트리움송파#청약홈#송파임의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