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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 인스타그램 영상 파장”...배우 생활 침묵→은퇴 암시의 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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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 인스타그램 영상 파장”...배우 생활 침묵→은퇴 암시의 여운

정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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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의 밝은 미소와 함께 공개된 인스타그램 영상에는 그동안 감춰진 시간에 대한 진솔하고 담담한 이야기가 스며들었다. 한때 광고 속 신선한 얼굴로 시청자 곁을 찾았던 서우는, 지난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달라진 일상을 드러내며 “오래전 CF로 데뷔해서 잠깐의 배우 생활을 했던 저는 지금 너무나 다른 삶을 살고 있어요”라는 글로 시선을 모았다.  

 

배우라는 이름 뒤에 머무는 순간의 무게를 담담히 전한 서우의 근황에 대중의 호기심과 궁금증이 증폭됐다. 유튜브 채널을 예고하며 대중과의 새로운 소통 창구를 알린 이날, 서우는 스스로 ‘짧았던 배우 생활’임을 표현하며 은퇴설도 자연스레 불러일으켰다. 그가 직접 전한 짧은 코멘트는 배우로서의 정체성을 잠시 뒤로한 채 또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음을 은유적으로 드러냈다.  

서우 인스타그램
서우 인스타그램

CF 모델로 얼굴을 알린 뒤 영화 ‘아들’과 시트콤 ‘김치 치즈 스마일’ 등에서 연기자로 자리 잡기 시작했던 서우. 특히 영화 ‘미쓰홍당무’를 통해 강렬한 존재감과 함께 신인상을 수상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어 ‘탐나는도다’, ‘하녀’, ‘신데렐라 언니’, ‘욕망의 불꽃’, ‘제왕의 딸 수백향’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했으나, 영화 ‘더하우스’ 이후 6년간 공식 활동을 멈추며 대중의 그리움을 한 몸에 받았다.  

 

공백기 동안 서우가 품어온 생각과 앞으로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그가 유튜브를 통해 전하게 될 진심에 대중의 마음이 다시금 움직이고 있다.

정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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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미쓰홍당무#더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