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 허니웍스 콜라보에 담긴 설렘”…‘모시모시♡’ 콘셉트 포토→눈부신 성장 예감→글로벌 팬 시선 집중
유니스가 반짝이는 미소로 ‘모시모시♡’의 문을 열자, 허니웍스와의 컬래버레이션이 더해진 특별한 에너지가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오윤아가 각기 다른 개성과 소품을 활용해 전하는 유니스만의 밝고 상큼한 매력은 순간순간 새로운 감동을 안겼다. 글로벌 무대로 힘차게 나아가는 이들의 첫발이 한층 진지한 분위기로 이어지며, 일본 데뷔에 쏠린 팬들의 관심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이번 ‘모시모시♡’ 콘셉트 포토에서는 각 멤버가 작은 소품과 포즈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유롭게 펼쳤다. 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오윤아는 전화기를 들고 앙증맞은 표정을 지은 채, 하트 포즈와 귀를 감싸는 특유의 제스처로 곡 감성과 안무의 포인트를 감각적으로 부각시켰다. 장난스러움이 묻어나는 스타일링부터 섬세한 손짓 하나까지, 근사하게 어우러진 유니스만의 에너지가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소녀다운 환한 미소와 개성 넘치는 콘셉트가 음악과 안무가 자연스럽게 흐르듯 배어드는 순간을 만들어냈다. 유니스는 다채로운 모습과 더불어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로 일본 현지 팬뿐 아니라 글로벌 팬덤의 마음에도 깊은 울림을 전했다. 하트 형태의 포즈와 콘셉트 포토의 디테일은 ‘모시모시♡’의 스토리와 무대에서 느껴질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이러한 신선한 연출에는 유니스만의 사랑스러움과 업그레이드된 무대 감각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모시모시♡’는 감각적인 허니웍스의 프로듀싱 아래, 사랑에 빠진 소녀의 설렘과 두근거림을 귀엽고 밝게 담아낸 곡으로 알려졌다. ‘마음의 소리를 전하고 싶다’는 노랫말의 메시지가 유니스 특유의 청량한 분위기와 아름답게 어우러지며, 글로벌 노래방에서 부르고 싶은 신나는 케이팝 트랙의 탄생이 예고된다. 특히 일본 대표 크리에이터 유닛 허니웍스와의 첫 협업은 업계는 물론, 전 세계 소셜미디어에서 화제를 모으며 팬들의 기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
유니스는 신곡 ‘모시모시♡’를 통해 일본 현지화된 콘셉트와 도발적인 퍼포먼스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각기 개성이 살아있는 의상과 매혹적인 스타일링, 포토마다 녹아든 안무 포인트가 유기적으로 어우러져 이번 글로벌 데뷔를 더욱 가치 있게 만들었다. 전작과 달리 새로운 도약을 예감하는 이번 활동에, 글로벌 팬덤의 응원과 호기심은 연일 더해지고 있다. 또한 일본 데뷔와 함께 진행될 챌린지 콘텐츠, 음악 방송 등 다채로운 활동 라인업도 예고돼 반응이 뜨겁다.
한편, 유니스의 일본 첫 번째 디지털 싱글 ‘모시모시♡’는 12일 자정 각종 음원 플랫폼에서 공개되며, 15일 자정에는 영어 버전 음원도 추가로 발표될 예정이라 글로벌 음악 팬들의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