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존재감 폭발”…‘대환장 기안장’ 대세 등극→멀티 엔터테이너 새 역사를 쓰다
방탄소년단 진이 다시 한 번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대환장 기안장’으로 시작된 그의 활약은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 남자 예능돌 부문 수상이라는 영예로 이어졌다. 남다른 브랜드 파워와 예능감이 만난 장면 속에서 진은 단순한 아이돌을 넘어선 대중적 신뢰와 뜨거운 지지를 스스로 증명했다.
이번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전국민 투표로 이뤄져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 만큼, 방탄소년단 진의 수상은 넓게 퍼진 대중적 호감과 영향력을 입증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여기에 함께 수상의 영광을 안은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 역시 브랜드 부문 최고 프로그램에 이름을 올렸다. 드라마 위주였던 넷플릭스에서 ‘대환장 기안장’이 버라이어티 최초로 ‘대한민국 TOP 10 시리즈 1위’는 물론, 글로벌 비영어권 TOP 10에서 6위에 오르는 등 한국 예능의 가능성을 새롭게 열어젖혔다는 평가가 잇따랐다.

진의 활약은 수치에도 고스란히 드러났다. ‘대환장 기안장’이 공개된 뒤 그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에 등극하며 예능계의 대세임을 과시했다. 프로그램을 연출한 정효민 PD는 “진이 군 전역을 앞두고 바쁜 와중에도 울릉도 촬영에 동참해줬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고, MC 기안84 또한 “진이 정신적 지주가 돼 줬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호평은 진의 따뜻한 인간미와 전문적인 예능감이 현장의 모든 분위기를 바꿔놓았음을 방증했다.
방탄소년단 진의 매력은 예능 무대에만 머물지 않았다. 7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도 그는 특유의 위트와 매너, 그리고 우월한 외모로 현장을 압도하며 한층 넓어진 스펙트럼을 자랑했다. 광고, 음악, 예능 등 다양한 영역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확장성은 진이야말로 진정한 멀티 엔터테이너임을 각인시켰다.
이처럼 방탄소년단 진은 예능과 브랜드에서 모두 기록적인 성과를 거두며 눈부신 한 해를 보냈다. 4월 넷플릭스 오리지널 ‘대환장 기안장’을 시작으로 한국 예능의 세계적 위상을 높인 데 이어,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등의 지속적인 출연으로 대중과 가까이 호흡하고 있다. 진의 다채로운 모습이 또 어떤 감동을 전달할지 기대 속에서, 그는 이미 한계를 넘어선 만능 엔터테이너로 확고히 자리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