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링크 투자경고 해제”…한국거래소, 1일간 투자주의 지정 후 재지정 조건 안내
제이에스링크가 투자경고종목에서 해제되며, 2025년 8월 27일부터 하루 동안 투자주의종목으로 지정된다. 한국거래소는 투자경고종목 지정해제 이후에도 지정 요건이 충족될 경우 재지정 및 매매정지 가능성을 명확히 하며 투자자 경계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제이에스링크(127120)는 투자경고종목 지정일(2025년 8월 12일) 이후 10일째인 2025년 8월 26일 기준 투자경고 해제 요건을 충족하면서 8월 27일부로 투자주의종목으로 변경된다. 해제 근거는 26일 종가가 지정 5일 전 대비 45% 이상, 15일 전 대비 75% 이상 상승하지 않았고, 같은 기준 종가가 최근 15일 중 최고가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공시속보] 제이에스링크, 투자경고종목 해제→투자주의 및 재지정 예고](https://mdaily.cdn.presscon.ai/prod/129/images/20250827/1756228662241_682216977.jpg)
거래소는 “해제 후 10일 이내 특정일에 종가가 8월 11일(투자경고종목 지정 전일)보다 높고, 8월 26일(해제 전일)도 상회하며, 2일 전보다 40% 이상 급등하면 다음 날 투자경고종목에 재지정된다”고 안내했다. 또한 10일간 지정 요건 미충족 시에는 9월 9일까지 1일씩 순연해 다시 판단하되, 매매거래일 기준으로 집계되고 매매정지 등 변동이 있을 경우 판단일이 조정됨을 덧붙였다.
시장감시규정상 “투자주의종목→투자경고종목→투자위험종목” 순서로 시장경보종목 지정을 거치며, 투자경고·위험종목에는 매매거래 정지 등 추가 조치가 도입될 수 있다. 업계에선 투자자 혼선을 피하려면 경보종목 지정 기준 및 투자 주의사항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는 조언이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지정 해제 후 수급 변동성에 의한 급등락이 나타날 수 있다”며 “투자경고 재지정 및 매매정지 등 거래소 제도 변경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고 진단했다. 한국거래소도 “시장 건전성 유지를 위해 시장경보종목 운용 기준을 엄격히 적용하겠다”는 방침이다.
제이에스링크를 둘러싼 향후 투자경고 지정 여부와 시장 반응에 주목이 쏠리는 가운데, 거래소의 추가 안내와 투자자 보호 장치가 계속 강화될 전망이다. 시장에서는 지정요건 변경, 수급 추이, 당국의 대응 등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