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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 스틸 한 장에 담긴 묵직한 눈빛”…돌아온 드라마 첫 방송→팬심 긴장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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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 스틸 한 장에 담긴 묵직한 눈빛”…돌아온 드라마 첫 방송→팬심 긴장 고조

김소연 기자
입력

촬영장을 가득 채운 송승헌의 묵직한 아우라는 짧은 찰나의 사진 한 장마저 깊은 여운으로 이끌었다. 검은 이너와 차분한 색감의 재킷으로 단정한 분위기를 더한 송승헌은 운전석에 앉아 차창 너머를 응시하며 또렷한 집중력과 내면의 긴장을 드러냈다. 이마에 드리운 미세한 주름, 굳게 다문 입술 위로 깊은 생각이 깃들고, 흔들림 없는 눈빛에선 오랜 세월 쌓아온 관록이 공기를 바꿨다.

 

미묘하게 녹색으로 물든 차창 밖 풍경은 오랜만에 돌아온 드라마 속 새로운 세계로 배우의 감정을 안내하는 듯했다. 질문도 대사도 없는 장면이지만, 무거운 공기 위로 흐르는 송승헌의 표정과 눈빛, 그리고 손끝의 긴장감은 오직 베테랑 배우만이 빚어낼 수 있는 서사 그 자체로 다가왔다. 정적인 분위기 속 자신과 작품, 그리고 역할에 대한 송승헌의 진지한 몰입이 한눈에 전해졌다.

“오늘밤 만나요”…송승헌, 집중의 순간→긴장 가득 촬영 현장 / 배우 송승헌 인스타그램
“오늘밤 만나요”…송승헌, 집중의 순간→긴장 가득 촬영 현장 / 배우 송승헌 인스타그램

송승헌이 “오늘밤 10시 만나요”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전한 첫 방송 예고는 고요한 촬영 현장에 묘한 설렘과 긴장감을 더했다. 팬들 역시 “오랜만의 드라마라 벌써부터 기대된다”, “깊은 눈빛과 달라진 분위기에 다시 빠질 것 같다”며 내심 들뜬 반응을 이어갔다. 댓글마다 배우에 대한 애정과 새 작품에 대한 호기심이 교차했다.

 

특히 이번 촬영 스틸에서는 울창한 숲을 연상시키는 강렬한 녹색과 절제된 표정, 한층 깊어진 감정선이 조화를 이루며 송승헌의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계속해서 자신만의 영역을 넓혀온 그는 끊임없는 도전으로 자신만의 세계를 한층 더 견고하게 만들고 있다. 드라마의 문이 열리는 순간, 송승헌이 보여줄 이야기와 그가 새롭게 풀어낼 캐릭터에 대한 기대가 커져간다.

 

송승헌의 귀환이 기대되는 이번 새 드라마는 이날 밤 10시 첫 방송 돼 시청자들을 직접 만날 예정이다.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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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드라마#촬영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