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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탑 스컬댄 중도 포기”…주간아이돌 무대 뒤집은 15주년 웃음→진짜 위기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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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탑 스컬댄 중도 포기”…주간아이돌 무대 뒤집은 15주년 웃음→진짜 위기감

정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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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5주년을 맞은 틴탑이 ‘주간아이돌’에서 눈을 뗄 수 없는 순간을 선사했다. 오랜만에 ‘주간아이돌’ 무대를 밟은 틴탑은 시그니처 미션인 ‘스컬댄’에 도전하며 강렬한 긴장감 속에 과감한 승부의 세계로 뛰어들었다. 초반 랜덤 플레이 댄스를 자신만만하게 치던 듯 보였으나, 1.5배속 변주 미션 앞에서는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았다. 멤버들은 당황한 표정으로 미션을 반복 수행했고, 끝내 니엘이 “중도 하차한 팀은 없죠?”라며 공식적인 포기를 고백했다. 이 대담하고 유쾌한 순간은 현장을 순식간에 웃음으로 물들였으나, 동시에 베테랑 아이돌조차 감당하기 벅찬 예측 불가 챌린지의 경계를 확실히 새기는 계기가 됐다.

 

후속 코너 ‘주간 팬케이트’ 역시 틴탑 멤버들의 끈질긴 도전 정신을 부각했다. 최예나의 ‘네모네모’ 안무를 따라 하는 첫 챌린지에서 잇따른 실수와 어색한 동작이 이어졌고, MC 형준의 시범을 보면서도 네모 소환 타이밍을 맞추지 못했다. 그러나 분위기는 두 번째 미션에서 전환됐다. 몬스타엑스 ‘Follow’ 챌린지에서는 멤버 중 한 명이 원곡 퍼포먼스를 완벽히 소화해내 MC와 원곡자 민혁의 찬사를 받아냈다. 숨겨두었던 명품 칼각의 저력을 드러낸 순간이었다.

“칼군무의 한계 넘을까”…틴탑, ‘주간아이돌’ 스컬댄 중도 포기→현장 초긴장
“칼군무의 한계 넘을까”…틴탑, ‘주간아이돌’ 스컬댄 중도 포기→현장 초긴장

이번 ‘주간아이돌’ 출연은 틴탑의 15주년 앨범 ‘Just 15, Just Teen Top’을 기념하는 중요한 무대였다. 반복되는 도전과 즉석 포기, 그리고 이내 다시 이어진 열정적 스테이지가 틴탑의 베테랑다운 유머와 진심을 보여줬다. MC들과의 티키타카와 돌발 상황, 그리고 다양한 K-POP 안무 미션이 어우러지며 한편의 성장 드라마처럼 공감을 자아냈다. 긴장과 열정이 교차한 이 모든 이야기는 8월 29일 금요일 오후 5시 30분 MBC M, 밤 11시 30분 MBC 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정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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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탑#주간아이돌#스컬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