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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따스한 웃음 끝에 파문”…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막판 반전→운명의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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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따스한 웃음 끝에 파문”…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막판 반전→운명의 조짐

문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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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이 미소를 머금고 무대에 올랐을 때, 덩달아 촬영장 곳곳이 따뜻하게 물들었다.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에서 찰나의 순간마다 결을 달리하는 표정으로 이야기에 숨결을 불어넣은 진영은, 어느새 극의 숨겨진 무게감을 한층 깊게 쌓아 올렸다. 햇살 같던 등장 이후 짙게 내리깔린 그의 눈빛은 보는 이 모두의 마음에 묵직한 질문을 남겼다.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의 최근 방송에서 진영은 김지은 역의 아린과 박윤재 역의 윤산하가 다니는 학교의 선배로 첫 등장을 알렸다. 교정에 들이운 웃음과 여유는 잠시, 곧 닿지 않는 감정의 벽이 드리워지며 장면에 깊은 반전의 색이 더해졌다. 제작진은 설렘과 코믹함을 동시에 넘나드는 호흡으로 ‘왜 진영이 대세 로맨틱 코미디 배우인지’ 명확한 답을 내렸다며 흐뭇한 반응을 전했다.

“진영, 햇살 미소와 강렬 존재감”…‘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막판 반전→시청자 기대 고조 /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진영, 햇살 미소와 강렬 존재감”…‘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막판 반전→시청자 기대 고조 /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아린과의 인연 속에서 진영은 응원과 애정이 가득한 특별출연을 스스럼없이 선택했다. 유관모 감독이 연거푸 “좋아요”라며 연기에 신뢰를 보여줬고, 현장에서는 진영의 자연스런 애드리브가 웃음을 일으켰다. 아린 역시 두 손을 들어 기쁨을 전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유정후를 포함한 배우진과 나눈 기념 사진에는 서로를 향한 응원이 온기로 남았다.

 

진영은 현장에서의 경험을 떠올리며 “추위에도 에너지가 가득한 따뜻한 시간이었다. 모두에게 고맙다”는 소감을 밝혔다. 최근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는 SNS 대화 속에도 자주 이름이 오르내릴 만큼, 국내외 시청자들의 몰입과 반향을 고스란히 이어가고 있다. 감동의 순간, 짧은 한마디까지도 화제가 되며 각 장면이 두고두고 회자되고 있다.

 

오는 8월 27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될 예정인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11회에서는 진영이 이끌어갈 막판 반전과 함께 새로운 감정의 소용돌이가 펼쳐질 전망이다. 드라마가 맞이할 결말이 어떤 결실일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점차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문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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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내여자친구는상남자#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