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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마라톤 앞 두근거림”…호주 가족 도전, 설렘의 기록→함께 뜀박질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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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마라톤 앞 두근거림”…호주 가족 도전, 설렘의 기록→함께 뜀박질한 이유

정유나 기자
입력

밝게 물든 호주의 하늘 아래, 배우 이시영이 가족과 함께 마라톤의 출발점에 섰다. 마주보는 두 눈빛 속에는 처음이자 특별한 도전의 설렘이 스며 있었고, 일상에서 길어 올린 행복이 소리 없이 번져나갔다. 호기심과 긴장감을 함께 품은 채, 이시영은 아이와 함께 새로운 계절의 의미를 직접 써 내려가기 시작했다.

 

최근 이시영은 직접 촬영한 사진 한 장을 통해 한층 활기찬 일상을 전했다. 사진 속 그는 시드니 마라톤의 대회장 앞, 베이지빛 마스크와 자연스럽게 흐르는 긴 생머리로 담담하면서도 미소 어린 표정을 보였다. 투명한 안경을 낀 아이 역시 노란 상의와 밝은 표정으로, 두 사람 모두 익살맞은 활력을 자아냈다. 손에는 등번호가 선명하게 찍힌 명찰이 들려 있었고, 그 뒤로 시드니 마라톤의 로고와 참가자 명단이 대회 특유의 무게감을 더했다. 늦여름 햇살 아래 두 사람의 가벼운 차림에는 호주의 따스한 자유와 쉼이 자연스럽게 묻어났다.

배우 이시영 인스타그램
배우 이시영 인스타그램

이시영은 “정윤아 뱃속에 동생까지 셋이 한번 잘 뛰어보쟈 우리 꼭 완주해야해 화이팅 지금 정윤이 마음가짐은 42.195km 풀코스 나가는 러너의 무드입니다ㅋ 이렇게 열정적일 줄이야”라는 글을 남기며 가족에 대한 애틋함과 강한 각오를 드러냈다. 그의 말에는 아이와 또 한 명의 가족에게 건네는 격려와, 함께의 의미를 더 깊이 새기고 싶은 소망이 담겼다.

 

이번 게시물은 단순한 여행 기록이나 일상 포스팅을 넘어, 일상과 도전에 대한 특별한 사랑을 전했다. 이시영 가족이 함께 선 첫 출발선 앞에서, 팬들은 “가족의 도전이 아름답다”, “이시영의 에너지에 감동했다”, “세 명의 완주를 진심으로 응원한다”는 댓글로 진심을 담은 응원을 보냈다.

 

데뷔 이후 다양한 활동으로 반짝였던 이시영이 이번에는 가족 내면의 연결과 새로운 꿈을 이야기하며, 대중에게 또 한 번 잔잔한 위로와 응원의 결을 남겼다.

 

이시영이 전한 설렘과 다짐이 울림을 더하는 이번 호주 마라톤 도전 현장은 배우 이시영의 SNS를 통해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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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마라톤#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