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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릭스미스 5.35% 급락”…코스닥 시총 285위, 오전 장중 낙폭 확대
경제

“헬릭스미스 5.35% 급락”…코스닥 시총 285위, 오전 장중 낙폭 확대

이예림 기자
입력

29일 코스닥 시장에서 헬릭스미스 주가가 오전 장중 5% 넘게 하락하며 단기 낙폭을 키우고 있다.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8월 29일 오전 9시 46분 기준, 헬릭스미스는 6,190원에 거래됐다. 이 가격은 전일 대비 5.35% 내린 수치로, 동종 업종 평균 1.32% 상승 흐름과 반대로 움직였다.

 

이날 헬릭스미스는 전일 종가였던 6,540원에 시가를 형성했으나, 곧바로 하락 전환해 장중 한때 6,120원까지 밀렸다. 이후 소폭 반등했으나 약세 흐름을 벗어나지 못했다. 오전 중 총 42만 5,066주가 거래됐고, 거래대금은 26억 6,300만 원을 나타냈다.

출처=헬릭스미스
출처=헬릭스미스

최근 시장에서는 바이오·제약주 내 종목별 변동성이 커지며 투자자 주의가 요구된다는 분위기다. 업계 일각에서는 단기 재료 노출 이후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이 주가 하락세를 이끌었다는 분석도 나온다.

 

헬릭스미스는 이날 시가총액 2,849억 원을 기록하며 코스닥 시장 내 285위에 위치했다. 외국인 소진율은 3.31% 수준을 나타내 시장 유입세도 다소 미진한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최근 주식시장이 디딤돌을 찾지 못하는 구간에서 종목별 차별화가 부각될 수 있다고 해석하고 있다. 향후 기업의 펀더멘털 변화와 업종 전반 발전성이 시세 흐름을 좌우할 것으로 관측된다.

 

시장은 내달 예정된 주요 이벤트와 하반기 실적 발표에 따라 투자 심리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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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릭스미스#코스닥#시가총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