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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총 1조 돌파”…덕산네오룩스, 장중 8%대 강세
산업

“코스닥 시총 1조 돌파”…덕산네오룩스, 장중 8%대 강세

조현우 기자
입력

덕산네오룩스가 8월 25일 오전 코스닥 시장에서 8%를 넘는 상승세를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4분 기준 덕산네오룩스 주가는 전일 종가 대비 8.48% 오른 4만4750원에 거래됐다. 시초가는 4만2850원, 장중 저점은 4만2000원, 고점은 4만4800원으로 집계됐다.

 

거래량은 29만2270주, 거래대금은 127억4500만 원으로 집계되며, 활발한 수급이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시가총액은 1조1112억 원으로, 코스닥 전체에서 55위에 해당한다. 외국인 소진율은 7.61%를 기록하며 이목을 모았다.

출처: 네이버페이 증권
출처: 네이버페이 증권

PER(주가수익비율)은 24.51배로, 동종업계 평균 PER(63.54배)보다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동일업종 등락률(2.10%)을 훨씬 상회한 상승세가 확인되면서, 업계 내 투자심리가 한층 높아진 분위기다. 이에 따라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 종목들 간 경쟁 구도가 재차 부각되는 모습이다.

 

기술주 중심의 코스닥 시장 내 성장 기대감이 확대되며, 덕산네오룩스는 실적 안정성과 확장성이라는 두 가지 측면 모두에서 재평가받는 중이다. 최근 글로벌 수급 개선과 기술 트렌드 변화도 한몫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중·대형 투자자는 물론 개인투자자들까지 대거 유입되면서, 거래 추이가 당분간 유지될지 주목된다. 시장 전문가들은 “주요 지표가 업종 평균을 상회하는 흐름이 이어질 경우 단기 모멘텀이 더욱 강화될 수 있다”며 “업황 변동과 외국인 수급 동향을 면밀히 체크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책과 시장의 속도 차를 어떻게 좁힐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조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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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네오룩스#코스닥#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