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윤 함부르크 단독 무대”…세계 음악계 술렁→K-인디 거장 탄생 예고
특유의 따뜻한 눈빛과 강렬한 무대 에너지로 무장한 싱어송라이터 이승윤이 글로벌 음악의 심장부에서 다시 한 번 존재를 각인시켰다. 함부르크 리퍼반부터 베를린의 K-INDIE ON Festival까지, 그의 음악은 낯선 땅의 팬들에게도 빛을 발하며 국경의 경계를 허물어냈다. 들뜬 환호와 오랜 기다림이 이어진 공연장엔 이승윤만의 깊은 감성과 아우라가 섬세하게 스며들었다.
이승윤은 오는 9월 18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리는 리퍼반 페스티벌 2025 무대에 오른다. 유럽 음악계의 대표적 페스티벌로 손꼽히는 이 행사에는 록, 인디, 팝, EDM을 아우르는 세계 각지의 뮤지션과 음반 산업 관계자들이 운집해 업계의 흐름을 한눈에 보여준다. 이곳에서 이승윤은 치밀한 감정선과 폭발적인 라이브로 단순한 공연자를 넘어, 글로벌 무대의 새 아이콘에 도전한다.

이어 9월 21일 베를린에서 열릴 2025 K-INDIE ON Festival 무대에도 선다. 주독일한국문화원이 직접 주최하며, 코리아 스포트라이트와 연계된 이번 행사는 한국 인디 뮤직의 세계적 위상을 현장에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자리로 꼽힌다. 이승윤은 특유의 섬세한 음색과 자유로운 무대 매너로 관객과의 음악적 소통을 시도하며,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새로운 교감의 장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이번 독일 진출에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5 대중음악 해외 쇼케이스 사업 지원이 힘을 더한다. 무대 기획부터 현지 네트워크, 적극적인 프로모션이 어우러져 이승윤의 유럽 진출 행보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이승윤이 단순 초청 아티스트가 아닌, 동시대 음악을 잇는 가교로 평가받는 이유다.
더불어 타이베이 로드 투 부락, 체코 컬러스 오브 오스트라바 등 아시아와 유럽을 순회한 공연 경험도 그만의 무대를 더욱 깊이 있게 만든다. 매번 세대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서며 만개한 진면목은 관객들의 기대감과 인터내셔널 음악 신의 이목을 동시에 모으고 있다.
이승윤의 음악 여정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8월 말 뮤직 플로우 페스티벌, 9월 13일 사운드 플래닛에 이어, 9월 28일에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라인업에도 이름을 올리며 국내외 현장을 누비는 뮤지션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승윤의 유럽 공연 및 국내외 주요 페스티벌 무대가 차례로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