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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강세에도 소폭 하락”…시노펙스, 거래량 변동 속 약보합
산업

“코스닥 강세에도 소폭 하락”…시노펙스, 거래량 변동 속 약보합

김서준 기자
입력

코스닥 업계가 최근 일부 종목의 변동성 확대와 외국인 보유 비중 변화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시노펙스가 8월 27일 정오 기준 소폭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동종 업종 내 흐름과의 차별화가 나타나는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장세의 단기 변동성에 투자자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27일 오후 12시 28분,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시노펙스는 장중 6,690원에 거래되며 약 0.45% 하락률을 기록했다. 이 회사 주가는 장중 6,740원의 고점을 찍은 뒤, 6,660원까지 내려갔다. 시초가는 6,680원이었다. 현재까지 집계된 시노펙스 거래량은 64,473주, 거래대금은 약 4억 3,100만 원이다.

출처: 네이버페이 증권
출처: 네이버페이 증권

시노펙스는 코스닥 시가총액 5,869억 원으로 상위 120위권에 올라 있다. PER은 25.83배로, 동종업계 평균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은 편에 속한다. 전체 상장주식 수 8,772만 5,596주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 보유 수량은 65만 9,656주로, 0.75%의 소진율을 보이고 있다.

 

동일업종 평균 등락률이 이날 0.45% 올랐으나, 시노펙스는 상대적으로 약세를 면치 못했다. 투자자들은 개별 종목 변동성 관리와 수급 상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단기적인 시세 흐름과 더불어 코스닥 내 업종별 온도차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한다.

 

정책적으로 증권 시장의 유동성 확보와 중소형주 투자 활성화 대책이 지속적으로 논의되는 가운데, 향후 외국인 수급 개선 여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시노펙스와 같은 중형주가 약세를 나타내는 배경에는 수급 불균형, 외국인 이탈 등 복합적 요인이 작용한다”며 “향후 업계 전체의 밸류에이션 조정 속도가 증시 반전을 좌우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정책과 시장의 속도 차를 어떻게 좁힐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김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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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펙스#코스닥#거래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