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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오, 환승연애3 OST 트로피의 무게”…글로벌네티즌상→새 앨범 기대감 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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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오, 환승연애3 OST 트로피의 무게”…글로벌네티즌상→새 앨범 기대감 쏠림

조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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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조명이 아티스트를 감싸쥔 순간, 장하오는 새로운 시작점 위에서 자신만의 목소리로 무대 위에 섰다. 환승연애3의 OST ‘아이 워너 노우(I WANNA KNOW)’를 통해 드러낸 장하오만의 감성은 곧 트로피로 이어졌고, 객석을 울린 자신의 첫 솔로 OST 수상 소식에 소년의 눈빛과 자신감, 그리고 팬들에 대한 깊은 감사가 담겼다. 마이크 앞에 선 장하오의 말 한마디마저 한류의 미래를 꿈꾸는 듯한 떨림이었다.

 

제로베이스원 멤버 장하오는 한류 엑스포에서 ‘글로벌네티즌상’ OST 부문 1위를 거머쥐며 변곡점을 그렸다. 특히 신설된 이 부문에서 ‘아이 워너 노우’ 한 곡으로 차트와 글로벌 음악 팬들 모두를 사로잡았다는 평이 잇따랐다. 어쿠스틱 기타와 맑은 피아노 선율 그리고 장하오의 따뜻한 목소리가 어우러진 이 OST는 상대방의 사소한 모습까지 알고 싶은 간절함을 노래하며 청량한 미디움 템포의 설렘으로 물들였다.  

“끄는 힘은 다르다”…장하오, ‘환승연애3’ OST로 글로벌네티즌상→컴백 기대감 고조 / 웨이크원
“끄는 힘은 다르다”…장하오, ‘환승연애3’ OST로 글로벌네티즌상→컴백 기대감 고조 / 웨이크원

음원 발매 직후부터 국내외에서 주목을 받은 ‘아이 워너 노우’는 써클차트 다운로드 1위,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9위를 기록하며 장하오의 영향력이 K-팝 신에서 굳건히 자리하고 있음을 다시금 증명했다. 글로벌네티즌상 수상까지 이어진 여정은 트로피의 무게만큼이나 깊은 울림으로 남았다. 무엇보다 솔로 OST 도전을 시작으로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는 과정에서 장하오가 거두고 있는 성과와 성장에 국내외 팬들의 시선이 고정됐다.

 

제로베이스원 역시 차별화된 음악성과 기록으로 각인되고 있다. ‘5연속 밀리언셀러’, 빌보드 200 차트 진입 등 데뷔 이래 화려한 행보를 거듭하며 K-팝의 아이코닉 그룹으로 부상했다. 팬들과 함께 달려온 여정을 집약한 첫 정규앨범 ‘네버 세이 네버(NEVER SAY NEVER)’가 9월 1일 공개를 앞두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이 앨범은 ‘불가능은 없다’는 메시지로 새로운 전환점을 예고한다.

 

장하오의 ‘글로벌네티즌상’ OST 수상 소식과 더불어, 제로베이스원의 정규 앨범 출시에 현장의 박수와 팬심 모두가 쏟아지고 있다. 앞으로 장하오와 제로베이스원이 펼칠 또 다른 음악적 여정에 팬들은 아낌없는 응원과 눈길을 보낸다. 오는 9월 1일 제로베이스원의 첫 정규 앨범 ‘네버 세이 네버’ 발매와 함께 또 한 번 K-팝의 새로운 순간이 탄생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조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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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오#환승연애3#제로베이스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