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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 1.47% 하락”…PER 고평가 부담에 약세
경제

“한미반도체 1.47% 하락”…PER 고평가 부담에 약세

신도현 기자
입력

한미반도체 주가가 8월 29일 장중 약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경계 심리가 커지고 있다.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1분 기준 한미반도체는 전일 종가보다 1.47%(1,300원) 내린 87,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88,400원이었으며 89,600원까지 상승했다가 86,900원까지 저점을 낮추는 등 변동성이 확대된 모습이다.

 

거래량은 263,921주, 거래대금은 231억 800만 원을 기록했다. 시가총액은 8조 3,017억 원으로, 코스피 시장 전체 순위 68위에 올랐다. 외국인 투자자의 보유지분은 6,981,695주로 전체 상장 주식수 대비 7.33%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한미반도체
출처=한미반도체

특히 주가수익비율(PER)이 39.29배로, 동일업종 평균 PER 10.71배를 크게 웃도는 점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같은 시간 동일업종이 0.22% 상승한 것과 달리 한미반도체는 반대로 하락해 차별화된 흐름을 보였다.

 

시장에서는 PER 등 평가 부담과 더불어 최근 반도체 업종 내 차별화가 심화되는 영향이 맞물렸다는 해석이 나온다. 한 증권사 연구원은 "밸류에이션 부담이 단기적으로 매물 출회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향후 반도체 업황 개선과 실적 흐름이 주가 반등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시장에서는 한미반도체의 향후 분기 실적 발표와 업황 지표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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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per#코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