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테크로 재테크”…캐시워크, 퀴즈 참여만으로 현금성 포인트 적립
최근 디지털을 기반으로 한 포인트 적립형 앱테크가 새로운 재테크 방식으로 각광받고 있다. 2025년 8월 28일, 캐시워크 등 주요 서비스들은 걷기, 퀴즈 풀기, 광고 시청, 설문조사 등 일상 미션 수행만으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를 제공해 소비자에게 실질적 혜택을 준다. 캐시워크의 '돈버는 퀴즈'는 문제를 풀거나 출석 체크 등 간단한 참여를 통해 포인트가 적립되며, 적립된 포인트는 네이버페이, 편의점 등 다양한 기프티콘과 교환이 가능하다.
특히 참여에 대한 부담이 적고, 모바일 환경에서 누구나 즉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확산 배경으로 지목된다. 젊은층을 중심으로 소액이라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짠테크' 문화가 퍼지며 해당 시장의 성장세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앱테크는 모바일 사용이 일상화된 소비자에게 계좌 기반 금융 이외의 생활형 재테크를 제공한다”며 “적립된 리워드의 실용성 확보가 서비스 지속성의 관건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당국 또한 앱테크 현금성 포인트의 과세, 보안 등 제도 정비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 관련 업계는 이용자 수요 확대에 맞춰 다양한 보상 형태 및 파트너십도 확대할 것으로 예측된다.
2025년 현재 앱테크형 포인트 적립 서비스는 기존 단순 적립형에서 일상 습관 및 건강관리, 외국어 학습 등과 접목한 복합 플랫폼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향후 디지털 소비 생태계의 변화에 따라 앱테크 기반 소액재테크가 금융시장 내 하나의 축으로 자리잡을지 시장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