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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씨 월드투어 역동적 정점”…미주 10개 도시 추가→아시아 무대 여운에 심장 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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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씨 월드투어 역동적 정점”…미주 10개 도시 추가→아시아 무대 여운에 심장 뛰다

강민혁 기자
입력

희망의 파도처럼 스테이씨가 전 세계 팬들을 무대로 초대했다. ‘STAY TUNED’라는 이름 아래 아시아 8개 도시 투어의 현장에서는, 건강한 에너지와 생생한 퍼포먼스가 계절을 바꾸듯 팬들의 감정선을 뒤흔들었다. 도시마다 찾아든 새로운 콘셉트와 자유로운 교감, 그리고 객석을 가득 메운 떼창이 꿈과 환호로 뒤섞이며 무대를 아름답게 수놓았다.

 

스테이씨는 오사카, 도쿄, 자카르타, 방콕, 홍콩, 싱가르포르, 타이베이 곳곳에서 대표곡 ‘Bubble’, ‘RUN2U’, ‘ASAP’, ‘SO BAD’로 이어지는 화려한 히트곡 릴레이를 선보였다. 또한 ‘Trouble Maker’, ‘Twenty’와 같은 좀처럼 보기 힘든 수록곡 무대와 유닛, 솔로 퍼포먼스까지 입체적으로 더해졌다. 특별한 현지 맞춤형 이벤트와 포토타임, 예측 못한 깜짝 무대들이 팬심을 사로잡으며 무대와 객석 사이 거리는 더욱 좁아졌다.

“스테이씨, 아시아 8개 도시 압도”…‘STAY TUNED’ 월드투어→10월 미주 10개 도시 확장 /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스테이씨, 아시아 8개 도시 압도”…‘STAY TUNED’ 월드투어→10월 미주 10개 도시 확장 / 하이업엔터테인먼트

가장 인상적이었던 무대 중 하나는 홍콩과 타이베이에서만 펼쳐진 ‘Teddy Bear’의 중국어 버전이었다. 현지를 위한 진심이 담긴 무대 구성은 현장의 분위기를 사로잡았고, 팬들의 화답 역시 그 열기를 더했다. 여기에 최근 공개된 스페셜 싱글 ‘I WANT IT’도 세트리스트에 더해져 후반부 무대를 한층 강렬하게 장식했다.

 

공연 내내 이어진 프리토크와 관객 맞춤형 이벤트는 공연장이 하나의 거대한 춤과 노래의 광장이 되게 했다. 멤버 각자의 솔직한 이야기, 팬들과의 떼창, 세밀하게 연출된 단체 포토타임까지, 관람을 넘어 모든 이가 한순간의 주인공이 되는 교감과 환희의 연속이었다. 이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스테이씨와 팬 모두가 함께 이룬 긍정적 에너지의 축제이자 열정의 향연이었다. 

 

이 뜨거운 여운을 안은 스테이씨는 오는 10월 시애틀을 시작으로 로스앤젤레스, 보스턴, 뉴욕, 토론토 등 미주 10개 도시에서 새로운 월드투어의 지평을 연다. 데뷔 첫 투어 당시 7개 도시보다 대폭 확장된 일정으로, 더욱 성숙해진 무대 연출과 신곡, 그리고 특별한 인터랙션이 조화를 이룰 것으로 예고된다. 스테이씨가 선사할 미주 월드투어 ‘STAY TUNED’의 구체적인 일정과 정보는 공식 SNS를 통해 지속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강민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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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씨#staytuned#월드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