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샌드위치 탐방기”…최지우 추천 맛집→서울 망원·서초·대치 입소문 폭발
밝은 호기심이 묻어나는 최지우의 발걸음에는 특별한 목적지가 있었다. SBS ‘생활의 달인’에서 샌드위치를 향한 남다른 애정으로 무장한 최지우는 서울 곳곳에 자리한 베이커리의 비밀을 하나씩 풀어나갔다. 샌드위치를 사랑하는 달인이 직접 꼽은 맛집 리스트는 단순한 미식 추천을 넘어, 도시의 고요한 일상에 신선한 설렘을 더하는 순간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자극했다.
특히 마포구 창전동, 홍대입구역 인근의 크리미에그번 맛집을 시작으로, 메쉬드포테이토와 그릴드페스토, 토마토칠리치킨, 할라피뇨크리미머쉬룸 등 개성 강한 구성의 샌드위치들이 하나둘 베일을 벗었다. 또 망원동의 밤맘모스빵과 후르츠베이글, 정릉동의 화덕 플래터 베지와 같은 명소들이 소개되며 동네마다 숨은 맛의 이야기가 세세히 펼쳐졌다.

섬세하게 구워진 밤맘모스빵은 이미 프로그램 내외에서 화제를 모았으며, 딸기쌀베이글과 피스타치오의 독특한 조합은 입소문을 타고 브런치를 찾는 이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종로 필운동 일대의 피치피치토스트, 콘사라다토스트, 세이지토스트 등도 토스트 마니아들 사이에 특별한 가치로 남았다. 한편, 강남구 대치동의 72시간 파슬리치킨과 서초동의 사퀴테리, 성내동 감자채튀김샌드위치까지 리스트가 확장되면서, 단순한 메뉴 소개를 넘어 서울 샌드위치 지도의 새로운 지평을 연 셈이다.
셔터를 내릴 줄 몰랐던 셰프들의 손끝과, 소박한 테이블을 가득 채운 고유의 풍미 앞에서 최지우는 진지한 감동과 유쾌한 리액션을 동시에 선보였다. 단순한 맛집 찾기를 넘어, ‘생활의 달인’은 일상 속 숨은 장인을 발굴하는 여정을 진하게 보여줬다.
SBS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밤 9시에 새로운 달인들과 함께 시청자들을 샌드위치와 베이커리의 다채로운 세계로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