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udPNG

ºC

logo
logo
“한화시스템 장중 51,500원 유지”…외국인 매수세 속 코스피 55위 기록
경제

“한화시스템 장중 51,500원 유지”…외국인 매수세 속 코스피 55위 기록

최동현 기자
입력

한화시스템이 8월 29일 장중에도 51,500원 선을 지키며 코스피 시장 내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투자자들은 동사에 대한 관심을 이어가는 모습으로, 기업가치와 시장 내 입지에 주목하고 있다. 한화시스템은 이날 오전 11시 58분 기준,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전일 종가 51,400원보다 100원 오른 51,500원에 거래됐다.  

 

장 시작 직후 51,900원에 출발한 한화시스템 주가는 장중 52,100원까지 올랐다가 51,100원까지 하락하는 등 변동성을 나타냈다. 같은 시각까지 총 252,756주가 거래됐으며, 거래대금은 130억 3,900만 원에 달했다. 외국인 투자자는 13,342,863주를 보유하며 소진율 7.06%를 기록했다.  

출처=한화시스템
출처=한화시스템

시가총액은 9조 7,293억 원으로 코스피 전체 55위에 자리했다. 주가수익비율(PER)은 21.48배로, 동일업종 평균(24.90배)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동종 업종의 등락률이 -1.31%로 하락세를 나타내는 가운데, 한화시스템은 소폭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움직임이 엿보인다. 배당수익률은 0.68%다.  

 

업계에서는 단기적으로 외국인 매수세가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으나, 업종 전반의 약세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변동성 장세가 당분간 지속될 수 있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증권가에서는 2분기 이후 산업환경 변화, 방산·IT분야 신사업 확대 여부, 외국인 투자자 동향이 중장기 주가 흐름에 주요 변수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당분간 한화시스템에 대한 투자자 관심은 외국인 수급 및 주요 지수 방향에 좌우될 전망이다. 시장에서는 다음 달 예정된 주요 코스피 대형주 실적 발표에도 주목하고 있다.

최동현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
#한화시스템#코스피#외국인투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