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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고요한 시간 뒤 마주한 진심”…유튜브 5개월 그늘→돌아온 속내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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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고요한 시간 뒤 마주한 진심”…유튜브 5개월 그늘→돌아온 속내 고백

강민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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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제작 시스템 그리고 더욱 활짝 열린 마음은 정유미의 재도약을 기대하게 한다. 보다 가까워진 소통과, 구독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려는 의지에서 그는 예전보다 한 뼘 더 성장한 성숙함을 보였다. 앞으로의 콘셉트에 대해 “일상 모음과 자연스러운 모습들을 담아내겠다”고 약속한 정유미의 한마디 한마디에는 진정성이 묻어났다.

 

5개월간의 공백에서 돌아온 정유미는, 이번 유튜브 영상에서 자신만의 속도로, 자신만의 결로 다가갈 것을 예고했다. ‘그유미말고’로 돌아온 정유미의 일상 이야기는 오는 날씨가 선선해질 무렵 다시 시청자들과 호흡을 나누게 됐다.

강민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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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유튜브#그유미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