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슬기 집안 가득 온기와 웃음”…딸과 함께한 소중한 순간→진심 담긴 선물에 감동
조용한 밤, 따스한 조명이 흐르는 거실 구석에서 배우 박슬기와 딸이 함께한 한 장의 사진이 깊고 잔잔한 여운을 남겼다. 바쁜 촬영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저녁, 박슬기의 밝은 미소와 딸의 순수한 눈빛이 닮은 두 사람의 모습은 소박한 일상의 특별함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사진 속 박슬기는 자연스럽게 풀어내린 머리에 동그란 안경, 베이지빛 레이스 원피스와 사랑스러운 퍼프 소매 홈웨어 차림으로 단아함을 더했다. 곁에 앉은 딸도 순수함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밝은 표정과 아기자기한 잠옷 차림이었다. 두 사람은 깨끗이 정돈된 거실 바닥에 앉아, 중앙에 놓여 있는 로봇청소기를 사이에 두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집안을 포근하게 감싸는 원목 월과 대형 TV, 아기자기하게 정돈된 분위기는 서로에 대한 신뢰와 애정이 고스란히 묻어났고, 박슬기가 지켜온 가족의 평온한 일상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다.

박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선물 플렉스 미쳤다잉"이라며 생일을 앞두고 지인이 보내준 로봇청소기에 대한 감사함과 따스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진짜 선물 플렉스 미쳤다잉 @3star832378 생일 이틀 전 주소를 여쭈어보시길래 우리집 초대는 조만간 하겠다며 한사코 거절했는데 언니 성화에 결국 주소 보내드렸고 다음날 삼성로지텍에서 문자가 왔는데 로봇청소기가 배달 된다는 거에요? 당연히 잘못 문자가 온 줄 알았는데 머지않아 언니의 소행임이 분명한듯 해 연락을 드렸더랬습니다. 생일 선물이라구요... 바쁜데 청소 직접하지말라구요... 너무 스윗해... 사.. 사랑..해요..? 지난 일박이일은 제주도 출장에 오늘도 촬영 마치고 8시에 들어왔는데 내사랑 혼자 애들 둘을 케어하면서도 삐까뻔쩍한 집을 보니 얘 진짜 대단하네요? 내사랑은 걸레도 빨아쥬는 청소기라며 신이 양껏 났어요... 증말 고맙습니다 언니 언니네집 워터파크 아직 안 닫았죠? 양손무겁!! 방문시급!!”라는 장문의 감사와 사랑을 담은 글을 남겼다.
박슬기는 제주도 출장 이후에도 변함없이 가족의 평온을 지켜냈다. 바쁜 일정을 마치고도 늘 가족 곁으로 돌아와 평범한 저녁을 가장 값진 시간으로 만든다. 그가 진심을 다해 전하는 일상의 풍경과 주위의 따뜻한 배려로부터, 소소하지만 깊은 울림이 퍼져나간다.
박슬기의 최근 일상 사진이 공개된 후, 팬들은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 "일상에 웃음이 가득하길 응원한다" 등의 따스한 메시지로 마음을 더했다. 소박한 저녁, 정돈된 공간,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과 나누는 순간들이 박슬기의 계절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