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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자연, 퇴근길 미소로 물든 일상”…빛나는 순간→새로운 기대감 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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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자연, 퇴근길 미소로 물든 일상”…빛나는 순간→새로운 기대감 번진다

강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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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대기실의 미약한 불빛 아래, 배우 옥자연은 하루의 끝자락에서 자연스럽게 피어난 미소로 감동을 전했다. 말끔하게 정돈한 헤어와 묵직한 색감의 민소매 의상, 자유롭게 흐르는 앞머리와 함께, 옥자연은 잔잔한 일상 속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이끌었다. 차분한 분위기의 실내, 좁지만 아늑한 공간은 그녀만의 작은 쉼표처럼 보였다. 책상 위에 놓인 대본과 볼펜, 그리고 간식들까지, 숨겨진 일상과 특별함이 복합적인 온기를 더했다.

 

손끝의 스마트폰 카메라에 비친 거울 셀카는 하루를 기록하고, 심플한 반지와 액세서리는 삶의 디테일을 강조했다. 옥자연은 자신이 출연 중인 ‘어쩌다어른’ 프로그램과 함께 최근 놓쳤던 홍보의 아쉬움을 솔직히 언급하기도 했다. 지난 화요일 최재천 교수가 참여해 전한 ‘기후변화와 지속가능성’이라는 묵직한 주제와 함께, 다가오는 김항 교수의 ‘혐오’ 강의에 대한 진심 어린 기대와 책임감을 내비쳤다. 진중한 메시지 속에서 옥자연의 일에 대한 애정, 진솔한 마음이 함께 배어났다.

배우 옥자연 인스타그램
배우 옥자연 인스타그램

이번 게시물은 팬들에게도 따스한 격려의 시간을 선사했다. 옥자연의 지적인 면모와 빛나는 에너지에 대한 응원이 줄을 이으면서, 그녀의 변화와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고조됐다. 무엇보다 다양한 캐릭터의 색을 입으면서도, 일상 속 평온함과 진중함을 잃지 않는 옥자연의 모습이 특별한 여운을 남겼다.

 

‘어쩌다어른’의 새로운 화는 매주 화요일 시청자들을 찾아가며, 이번 퇴근길 셀카처럼 옥자연의 조용한 사색과 성장이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강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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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자연#어쩌다어른#최재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