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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 32배 고평가 논란”…카페24, 등락 속 외국인 비중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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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 32배 고평가 논란”…카페24, 등락 속 외국인 비중 주목

최유진 기자
입력

코스닥 시장을 중심으로 전자상거래 플랫폼주에 대한 투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5일 카페24가 장중 39,950원으로 전일 종가(39,800원) 대비 0.38% 소폭 상승했다. 오전 11시 47분 기준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카페24 주가는 40,300원에 거래를 시작한 뒤 한때 39,650원까지 밀렸으나 다시 회복하며 등락을 반복했다. 거래량은 46,571주, 거래대금은 약 18억 6,2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카페24는 코스닥 시가총액 62위로, 전체 상장주식 2,425만 주 중 외국인 보유 비중이 20.57%에 이른다. 이날 PER(주가수익비율)이 32.64배로, 동종 업종 평균(27.11배) 대비 약 20% 높게 평가됐다. 이런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장기 투심에 어떤 영향을 줄지 관심이 모인다.  

출처: 네이버페이 증권
출처: 네이버페이 증권

최근 동일 업종 주가 변동률이 2.00% 상승하는 등 플랫폼·IT업종 전반에 투자심리가 유입되는 가운데, 카페24도 상승세 속 수급 변동이 교차하고 있다.  

 

일각에선 PER 고평가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투자자가 전체 주식의 5분의 1 가량을 보유 중인 점에 주목한다. 반면 증권가 내부에선 수익성 대비 주가 부담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있다.  

 

전문가들은 “PER이 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구간에서 단기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며, 향후 카페24의 실적 개선 여부와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 성장세가 투자 흥행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정책과 시장의 속도 차를 어떻게 좁힐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최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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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24#코스닥#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