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림 신혼 일상 고백”…김연아 향한 깊은 시선에 전현무→이찬원까지 궁금증 폭발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톡파원 25시’를 통해 김연아와의 결혼 생활과 신혼의 감정을 조심스럽게 털어놨다. 고우림 특유의 차분한 미소가 스튜디오를 밝히자, 전현무와 이찬원 역시 그 만남의 비밀을 놓치지 않고 귀를 기울였다.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고우림은 오랜만에 다시 인사를 건네며 달라진 일상에 대해 속 깊은 이야기를 털어놨다. 그는 자신과 김연아가 결혼 3년 차임에도 불구하고, 군 복무로 인해 신혼이 오래 이어진 것 같다고 웃어 보였다. 18개월의 시간을 비워낸 채 재회한 두 사람은 여전히 차분한 성격을 서로 닮아 ‘한결같은 신혼의 감정’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현무는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자신이 고우림을 유일하게 부러워하는 사람이라고 꼽은 사연을 밝히며, 두 사람의 다정한 결혼생활에 현장도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고우림 역시 많은 이들이 자신을 부러워한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 결혼 후 변치 않은 일상과 서로에게 몰입하는 부부의 모습을 그려 보였다.
이찬원은 촬영 현장에서 김연아가 프로그램을 시청하는지 궁금해했고, 고우림은 김연아가 여행을 좋아하며 ‘톡파원 25시’의 애청자라고 고백했다. 특히 두 사람의 첫 만남에 얽힌 기억, 김연아가 고우림의 진지한 시선을 잊지 못했다는 에피소드까지 더해지며 부부의 인연이 다시 한번 빛났다.
고우림과 김연아의 첫 만남에서 시작된 각별한 사랑은 2022년 10월 결혼으로 이어졌고, 이제 두 사람은 시간이 흘러도 사라지지 않는 신혼 감성으로 일상을 적셔내고 있다. 진솔하고 담백하게 그린 고우림의 신혼 에피소드는 ‘톡파원 25시’ 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