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HJ중공업 0.5% 상승 마감”…동일업종 약세 속 선방
허예린 기자
입력
HJ중공업 주가가 8월 28일 오전 장중 한때 13,970원까지 오르며 전일 종가 대비 0.50% 상승했다.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이날 HJ중공업은 시가 14,000원으로 출발해 13,750원의 저가와 14,420원의 고가를 오가며 변동성을 나타냈다.
동일업종의 평균 등락률이 -0.72%로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HJ중공업은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1,321,339주, 거래대금은 186억 7,200만 원으로 나타났다. 시가총액은 1조 1,658억 원으로 코스피 250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외국인소진율은 1.96%를 기록 중이다.

PER(주가수익비율)은 37.06배로, 동일업종 평균 31.99배를 상회했다. 투자자들은 변동성 확대에도 타 종목 대비 견고한 흐름을 보인 배경에 주목하고 있다.
증권업계에서는 “동종 업종이 약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HJ중공업이 선방하는 모습”이라면서 “PER 상회 등 일부 지표가 시장 기대감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시장에서는 오는 9월 주요 정책 및 건설 경기 흐름에 따라 향후 주가 방향성이 결정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허예린 기자
밴드
URL복사
#hj중공업#코스피#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