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포스코DX 2.58% 상승 마감”…코스피 23,850원 기록, 시총 3조6,260억 원
조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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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유가증권시장에 따르면 포스코DX 주가가 23,850원에 마감하며 전일 대비 600원(2.58%) 상승했다. 장 초반 23,550원에서 출발한 포스코DX는 한때 23,450원까지 하락했지만, 당일 고가인 23,850원까지 오르며 거래를 종료했다. 거래량은 18만7,552주, 거래대금은 44억 5,200만 원을 기록했다.
포스코DX는 이날 시가총액 3조 6,260억 원으로 코스피 시장 119위에 자리했다. 주가수익비율(PER)은 46.49배로 동일 업종 PER 27.11배보다 높았으며, 배당수익률은 0.52%로 집계됐다. 외국인 투자자 소진율은 3.25%로 총 상장주식수 1억 5,203만 4,729주 중 494만 2,996주를 외국인이 보유 중이다.

시장에서는 이날 포스코DX가 당일 고가로 거래를 마감한 점에 주목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IT서비스 업종 내 실적 기대와 외국인 수요가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해석된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외국인 매수세가 장기적 실적 개선과 연계돼 있는지 주목된다고 진단했다. 다만 업종 대비 PER이 높은 만큼 밸류에이션 부담도 지적된다.
이번 주 주식시장은 미국 증시 변동, 주요 반도체주 흐름 등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라는 분석이다. 시장에서는 오는 9월 FOMC 결과와 글로벌 경기지표 발표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조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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