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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리-김수현, 예측 벗어난 쾌거”…슈퍼스타 투표 판도 뒤집은 감동→새로운 별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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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리-김수현, 예측 벗어난 쾌거”…슈퍼스타 투표 판도 뒤집은 감동→새로운 별 탄생

김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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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하게 빛나는 무대 뒤에서 조용히 쌓인 팬들의 응원이 드디어 결실을 맺었다. 슈퍼스타 브랜드파워 투표에서 성리와 김수현이 각 부문 1위에 올랐다. 트로트의 세대교체를 알리는 성리의 기록과 배우 김수현의 존재감이, 한여름의 순간을 더욱 뜨겁게 물들였다.

 

지난 20일부터 일주일 간 톱스타뉴스에서 진행된 49회 트로트 가왕 부문 슈퍼스타 브랜드파워 투표에서 성리가 총 15,147,240표 중 5,358,390표를 획득해 35.4%라는 높은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2위 안성훈(5,257,140표), 3위 박서진(1,009,080표)이 뒤를 이었고, 민수현, 장민호, 김희재, 진해성, 송가인, 조명섭, 박지현 등도 치열한 접전을 펼치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무대 위 환한 미소 뒤 숨겨온 성장의 시간, 그리고 트로트라는 장르를 새롭게 해석해온 성리의 도전 정신이 득표수에서 다시 한번 증명됐다.

슈퍼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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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리는 1994년생 아티스트로, 2012년 케이보이즈로 첫발을 내디딘 뒤, 2017년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 출연을 통해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레인즈 데뷔와 솔로 활동을 거치며 다채로운 음악 색깔을 보여온 그는, 최근 MBN ‘보이스트롯’, TV조선 ‘미스터트롯2’, MBN ‘현역가왕2’ 등 다양한 경연 프로그램에서 유연한 무대 매너와 풍부한 감성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86회 남자 배우 부문에서는 김수현이 역시 월등한 존재감을 확인시켰다. 총 2,421,630표 중 1,097,010표라는 압도적인 득표수와 45.3% 득표율로 1위를 거머쥔 김수현은, 2위 김희재(422,430표), 3위 변우석(337,440표)과 차별화된 팬덤 파워를 증명했다. 이 밖에도 강태오, 영탁, 이준호, 로운, 장근석, AB6IX 이대휘, 이준기 등이 10명 안에 들면서 신구 스타들의 의미 있는 접전이 이어졌다.

 

2007년 시트콤 ‘김치 치즈 스마일’에서 배우로 첫걸음을 뗀 김수현은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자이언트’, ‘드림하이’, ‘해를 품은 달’, ‘별에서 온 그대’, ‘프로듀사’, ‘사이코지만 괜찮아’, ‘눈물의 여왕’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해왔다. 영화 ‘도둑들’,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도 변신을 거듭한 그는, 차기작인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드라마 ‘넉오프’의 공개가 잠정 연기된 상황에서도 식지 않는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슈퍼스타 투표 홈페이지에서는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 광고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이 가능한 월간 슈퍼스타 브랜드 파워 투표, 최고의 앨범 투표, 각종 전광판 서포트 이벤트 등 다양한 부문에서 팬들의 열띤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49회 트로트 가왕, 86회 남자 배우 부문에서의 새로운 판도는, 팬들이 만들어낸 스타와 예능계의 새로운 희망을 더욱 빛나게 만들고 있다.

김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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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리#김수현#슈퍼스타브랜드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