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부부모임에 웃음 폭발”…최성국·심현섭·윤기원, 새 출발→예상 밖 찐케미 속 궁금증
햇살처럼 쏟아지는 웃음과 훈훈한 애정으로 가득한 새로운 시작이 그려졌다. ‘조선의 사랑꾼’에서 한때 ‘노총각 3인방’이던 최성국, 심현섭, 윤기원이 모두 유부남이 돼, 각자의 반려자들과 부부 동반 모임을 마련하며 시청자들에게 소소한 설렘을 전했다. 밝은 분위기 속에서 부부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나누는가 하면, 서로의 인생에 새겨진 변화를 서정적으로 고백했다.
과거 추어탕 집에서 첫 만남을 가졌던 세 사람은 그때와 달리, 이제 각자만의 가족을 이뤄 한자리에 모였다. 최성국은 24세 연하 아내와의 특별한 인연과 두 딸의 아빠로서의 일상을 이야기하며 신혼의 달콤함을 드러냈고, “내 앞에 나타나줘서 고맙다”는 진심 어린 고백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심현섭의 아내 정영림 또한 "항상 저를 재미있게 해준다"며 부부만의 따스함을 자연스럽게 풀어냈다.

이와 달리, 윤기원 부부의 대화는 장난과 유쾌함으로 물들었다. 윤기원은 "우리 마누라 자랑하자면, 키가 제일 크다. 발도 제일 크다"라며 현장의 분위기를 환하게 만들었고, 11세 연하 아내 이주현 역시 "왜 오빠만 이상한 말을 하냐"고 되받아치며 서로의 장난스러움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어진 칭찬과 유머 속에서 두 사람의 친구 같은 케미가 돋보였으며, 각 부부만의 색다른 모습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모임은 세 가족이 빚어내는 크고 작은 에피소드로 채워졌다. 신혼 특유의 달콤함을 지닌 최성국과 김가원, 장난과 훈훈함이 공존하는 윤기원과 이주현, 솔직한 애정 표현이 인상적인 심현섭과 정영림 부부까지, 모두가 자신의 방식으로 사랑을 표현했다. 장난기와 격려, 유머가 번갈아 오가던 이들의 부부동반 모임은 평범한 일상 속 깊은 우정과 변화를 감각적으로 담아낸다.
서로 다른 세 가족이 함께 어울리며 끊임없이 서로를 격려한 이 날, 모임의 순간들은 시청자 각자에게 따뜻한 공감과 진한 여운을 남기기에 충분했다. 특히 위기와 장난을 넘나드는 윤기원의 돌발 케미와 부부의 유머는, 실시간으로 시선을 끄는 매력을 선사했다. 부부동반 모임으로 한층 든든해진 ‘조선의 사랑꾼’ 멤버들이 남긴 명장면의 뒷이야기는 9월 1일 월요일 오후 10시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포맷으로 시청자를 찾아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