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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웅의 도경완 서브 발언 일파만파”…장윤정 반격→전현무·박명수 재조명된 돌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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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웅의 도경완 서브 발언 일파만파”…장윤정 반격→전현무·박명수 재조명된 돌직구

서윤아 기자
입력

부드러운 인사와 함께 문을 연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귀’ 현장엔 김진웅 아나운서의 한마디가 파문을 일으켰다. 김진웅이 도경완을 향해 “누군가의 서브가 돼서는 못 산다”고 고백하자 웃음과 불편함, 그리고 긴장감이 교차했다. 작은 농담처럼 흘렀던 그의 발언은 장윤정의 단호한 반격에 무거운 울림으로 되돌아왔다.

 

지난해 방송된 KBS2 예능에서는 아나운서실 올림픽 중계 준비 회의가 비춰지며, 김진웅의 지각이 아슬아슬하게 전파를 탔다. 짧은 인사 대신 “개인 레슨 6개월째”라는 답변에 전현무, 엄지인 모두 답답함을 드러냈고, 박명수 역시 “KBS에서 쟤를 빼야 한다”는 직설적 멘트로 회의 분위기를 장악했다. 도전과 변화에 대한 김진웅의 주장은 오히려 선배들의 쓴소리를 이끌었고, 방송 내내 그에 대한 화제는 식지 않았다.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귀’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귀’

특히 최근 김진웅이 결혼정보업체 상담에서 “도경완 선배처럼은 못 산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논란이 커졌다. “누군가의 서브로 살지 않겠다”는 말은 직접적으로 도경완의 삶을 언급함으로써 선을 넘은 발언이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도경완의 아내 장윤정은 개인 SNS를 통해 불쾌감을 명확히 드러내며, 관계 없는 이의 ‘농담’은 결코 가벼울 수 없다고 못 박았다. 가족의 의미와 역할을 둘러싼 대화가 깊어진 가운데, 일련의 발언들은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뜨거운 공감과 논란을 동시에 자아냈다.

 

김진웅을 향한 박명수와 전현무의 돌직구, 그리고 장윤정의 날카로운 일침이 인물 간의 감정선을 묘하게 흔든 이번 에피소드는 예능적 재미를 넘어 진중한 화두를 던졌다. 다양한 세대와 입장이 충돌한 가운데 김진웅이 어떤 입장 변화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해당 논란을 둘러싼 장윤정의 반응과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귀’의 다음 이야기는 앞으로도 연예 팬들의 관심을 받게 될 전망이다.

서윤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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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웅#도경완#장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