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드, 207만 뷰 군가 여신 등극”…음악 마법사의 감동→팬 만남까지 휘어잡다
싱어송라이터 나비드가 장르의 경계를 허물고, 음악으로 세대와 시간을 잇는 감동을 선사했다. 나비드의 강렬한 무대와 살아 있는 군가 해석은 오랜 전통 속에 새로운 색을 더하며 대중의 가슴에 오래도록 잔상을 남겼다. 거침없는 음악적 변신 뒤엔 진정성 어린 팬 소통이 겹쳐지며, 여운과 기대를 품은 여정이 이어지고 있다.
나비드는 광복 80주년 기념 보훈음악회에서 선보인 '압록강 행진곡', '독립군가' 무대는 단 한 순간도 허투루 넘기지 않는 에너지로 채워졌다. 관객들은 그 힘에 젖어 일제히 가슴을 손에 얹었고, 각진 군가의 선율에 깃든 애절함과 자긍심이 진한 여운을 남겼다. 이에 앞서 열린 '2025 육군 호국음악회'에서는 '전선을 간다', '조국을 위해', '아름다운 강산'을 불타오르는 목소리로 전해, 현장 분위기를 압도했다는 평을 받았다.

군가 여신이라는 새로운 별명은 오프라인 무대에서만 얻어진 것이 아니다. 약 1년 전 개인 유튜브 채널 '나비드TV'에 올라온 군가 영상 '전선을 간다'와 '전우야 잘 자라'는 조회수 207만 회를 기록하며 역대급 신드롬을 기록했다. 이는 군가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나비드 특유의 목소리와 감정이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줬기 때문이라는 평가다. 현재 나비드TV는 24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확보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대체 불가의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다.
공연 관계자는 나비드를 두고 “장엄한 군가의 감성부터 애국적인 열정까지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유일한 보이스”라고 치켜세웠다. 각종 군 관련 행사와 보훈 음악회에서 가장 먼저 찾는 아티스트라는 수식어, 그리고 그녀의 음악이 가진 호소력은 그만큼 독보적이다.
하지만 나비드의 음악적 도전은 군가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올해 초 발표한 트로트 '돈대문아 열려라!', 감성 발라드 'Trust You' 등 다양한 스펙트럼의 곡들이 꾸준히 공개됐다. 유튜브에선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변화와 성장 속에서도 변함없는 자기만의 길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팬 사랑 역시 멈추지 않는다. 나비드는 8월 말, 1:1 메시지 소통 플랫폼 '스타톡 Real 트롯'을 통해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앞두고 있다. 직접 개설한 ‘톡매치’에 팬들이 하트로 응모하면, 선정된 이들과 단독 대화를 나누고, ‘메모리즈’ 저장 기능으로 추억을 오래 남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참여 랭킹 시스템까지 가미돼, 팬과 스타 모두에게 한층 특별한 순간이 될 예정이다.
'나비드 스타톡'은 8월 26일 오전 10시부터 8월 28일 밤 10시까지 응모가 열리며, 실제 1:1 대화는 8월 29일 오전 9시부터 8월 30일 밤 10시까지 진행된다. 방송과 온라인을 가리지 않고 진한 감동을 전해온 나비드가 이번엔 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따스한 목소리로 다가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