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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목소리와 근육의 귀환”…퍼펙트라이프 80세 부부 일상→오지호 대결에 모두 숨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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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목소리와 근육의 귀환”…퍼펙트라이프 80세 부부 일상→오지호 대결에 모두 숨죽였다

배진호 기자
입력

낭랑한 목소리로 시작된 김기현의 80세 하루는 과거와 오늘의 경계에서 따뜻하게 빛났다. 유쾌한 농담과 함께 아내와 나누는 대화 속에는 세월을 초월한 연민이 스며들었고, 스튜디오에 울려퍼진 그의 명대사는 순간 모두를 추억 속으로 데려갔다. 이성미와 오지호, 현영 등 출연진의 격한 공감 속에 ‘퍼펙트 라이프’는 살아온 시간과 변함없는 열정의 의미를 되새기게 했다.

 

김기현은 ‘은하철도 999’ 차장, ‘머털도사’ 왕질악 도사부터 다채로운 인물을 연기하며 성우 인생을 쌓아왔던 만큼, 이날 방송에서 직접 선보인 명대사들은 스튜디오를 감동으로 물들였다. 아내는 “집에서는 평범한 남편이지만 부부싸움 후에도 남편의 목소리는 어디서든 따라온다”고 털어놓아 웃음과 뭉클함을 동시에 안겼다. 집 안 곳곳을 오가며 유튜브 작업을 이어가는 김기현은 일상 속 소음과의 고군분투를 솔직하게 전했고, 신승환은 “완벽한 1인 부스”의 팁을 건네며 분위기를 환기시켰다.

“목소리와 근육은 살아있다”…김기현, ‘퍼펙트 라이프’서 80세 일상→스튜디오 술렁인 대결
“목소리와 근육은 살아있다”…김기현, ‘퍼펙트 라이프’서 80세 일상→스튜디오 술렁인 대결

건강 관리의 면모도 돋보였다. 김기현은 여전히 7킬로그램 아령으로 팔 운덩을 이어가며 “한창 운동할 때는 팔뚝이 이만했다”고 자랑했다. 이에 오지호와 팔뚝 대결이 즉흥적으로 성사돼 스튜디오가 술렁였고, 현영과 이성미는 “아놀드 슈왈제네거 같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두 사람의 근육 대결로 웃음이 이어졌으나, 진짜 승자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월을 비껴간 김기현 부부의 일상, 그리고 오지호와의 유쾌한 근육 대결 현장은 27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 모두 공개될 예정이다.

배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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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퍼펙트라이프#오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