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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넘는 급등”…삼양컴텍, 거래량 폭증에 코스닥 100위 진입
산업

“6% 넘는 급등”…삼양컴텍, 거래량 폭증에 코스닥 100위 진입

강다은 기자
입력

삼양컴텍이 8월 28일 코스닥시장에서 6.65% 오른 1만63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시가 1만5460원에 출발한 주가는 장중 한때 1만5330원까지 내려갔다가, 1만7450원까지 치솟으며 심상찮은 변동성을 연출했다. 거래량은 624만6380주에 달하며, 거래대금 역시 1,032억2300만 원을 기록해 평소 대비 눈에 띄게 늘었다. 시가총액은 6,738억 원으로, 코스닥 전체 100위권에 진입했다.  

기업의 주가수익비율(PER)은 31.75배로, 동종업계 평균(24.74배)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이는 투자자들이 삼양컴텍 미래 성장성에 기대를 걸고 있다는 신호로 풀이된다. 외국인 투자자는 1,394,372주(3.38%)를 보유 중이며, 외국인 지분율은 소폭 오름세다.  

투자업계는 삼양컴텍 주가에 대한 시장 관심이 최근 급격히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PER이 업종 내 평균치를 상당폭 상회하는 상황이어서, 가격 부담과 향후 조정 가능성에 대한 경계 목소리도 동시에 나오고 있다.  

향후 삼양컴텍의 실적 모멘텀과 외국인 매수세가 유지될지 주목된다. 전문가들은 “단기 변동성 확대에 유의하면서, 자금 유입이 추세로 이어질지를 지켜봐야 할 시점”이라고 입을 모았다.  

전문가들은 이번 삼양컴텍 주가 급등세가 기업 재무 구조와 시장 내 위치 등 중장기적 측면에도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찰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책과 시장의 속도 차를 어떻게 좁힐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출처: 네이버페이 증권
출처: 네이버페이 증권

 

강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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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컴텍#코스닥#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