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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 배 위의 무대서 폭발한 매력”…‘푹 쉬면 다행이야’ 즉흥 콘서트→벅찬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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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 배 위의 무대서 폭발한 매력”…‘푹 쉬면 다행이야’ 즉흥 콘서트→벅찬 감동

배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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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노랫소리가 무인도의 바다 위를 가르자, 김희재의 에너지와 온기가 조업의 무거운 공기를 단숨에 변화시켰다. ‘푹 쉬면 다행이야’에 출연한 김희재는 즉흥 콘서트부터 넘치는 흥으로 멤버들과 시청자 모두를 웃음짓게 했다. 매 순간 팔색조의 매력을 과시하던 김희재의 존재감은 배 위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이날 김희재와 붐, 양세형, 파트리샤, 제로베이스원 박건욱으로 구성된 ‘어흥파이브’는 감성돔, 참돔, 돌돔, 그리고 최고의 희귀어종 ‘OO돔’까지 낚는 도전에 뛰어들었다. 반복되는 실패와 긴장 속에서도 김희재는 특유의 흥과 노래로 동료들의 분위기를 주도하며 또 하나의 무대를 만들어냈다. 즉석에서 울려 퍼진 노래는 얼어붙었던 조업 현장에 활력을 심었고, 덕분에 팀은 다시 한 번 힘을 내 그물을 끌어올릴 수 있었다.

MBC ‘푹 쉬면 다행이야’
MBC ‘푹 쉬면 다행이야’

조업 후 ‘선상 배마카세’ 시간에는 김희재가 진심 어린 감탄으로 현장을 더욱 뜨겁게 달궜다. 요리의 전설을 시작한 선장이 직접 차린 식사를 맛본 김희재는, “살면서 먹어본 이 요리 중 최고”라며 연신 감격을 표했다. 새로운 메뉴에 빠른 감탄사와 함께 미소를 지어 보인 그의 모습은 박건욱과 함께 현장을 더욱 환하게 만들었다.

 

끝내 무인도의 하루는 멤버 각자의 에너지와 소중한 경험으로 채워졌다. 김희재의 공연 같은 조업, 그리고 모두의 미소와 감탄이 뒤섞인 이 여정은 25일 밤 9시 ‘푹 쉬면 다행이야’를 통해 안방에서도 만날 수 있었다.

배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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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푹쉬면다행이야#박건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