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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다은, 지민 향한 눈물 고백 후 파장”…전속계약 해프닝→SNS 영상 논란 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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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다은, 지민 향한 눈물 고백 후 파장”…전속계약 해프닝→SNS 영상 논란 직격

장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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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일상의 한 장면에서 송다은의 밝은 미소는 이내 진한 파장으로 번졌다. 배우 송다은과 메리고라운드컴퍼니의 전속계약설이 일축된 가운데, 방탄소년단 지민과 함께한 SNS 영상이 연이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메리고라운드컴퍼니 측은 송다은과의 전속계약 사실이 없다고 밝혔고, 송다은은 단순 소속 에이전시 크루에서 비롯된 오해임을 시사했다.

 

한편, 송다은의 틱톡을 통해 공개된 영상은 또 다른 파문을 남겼다. 영상 속 송다은은 엘리베이터 앞, 어딘지 모를 떨림을 안고 서 있다. 순식간에 문이 열리자, 방탄소년단의 지민이 기다렸다는 듯 등장했고, 송다은을 놀라게 하며 다정한 한마디를 건넸다. "나 들어오는 거 알았어?"라는 지민의 말 뒤로 두 사람의 익숙한 친근함이 전해졌다. 이미 수차례 열애설에 휘말린 이들의 짧은 순간에 팬들의 시선이 다시금 집중됐다.

송다은 인스타그램
송다은 인스타그램

하지만 영상 공개 이후 송다은이 겪는 심적 고통은 단순한 이슈가 아니었다. 6월 라이브 방송에서 송다은은 "너희가 내 가족에게 했던 모든 말들, 제발 벌 받아라"며 울먹였고, 아이돌 팬덤의 심한 악플에 시달리는 아픔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내가 먼저 꼬신 것도 아니다, 내가 욕먹을 이유도 없다"라는 강한 진술과 함께 송다은은 응어리진 감정과 고통을 여실히 드러냈다.

 

2018년 '하트시그널2'로 시작해 드라마 '은주의 방', '한 번 다녀왔습니다', '외출' 등에서 배우로 성장한 송다은. 지민 역시 지난해 육군 복무를 무사히 마치며 팬들 곁으로 돌아온 상황이다. 각각의 자리에서 자신만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고 있는 두 사람에게 시선이 쏠리는 가운데, 송다은이 앞으로 어떤 목소리로 진실을 전하게 될지 기대가 모아진다.

장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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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다은#지민#하트시그널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