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푸소년CIIU, 시상식 휩쓸며 Z세대 심장 겨냥”...데뷔 무대부터 차트 흔든 불꽃 질주→불붙는 궁금증
환한 청춘의 기운을 내뿜는 뻔푸소년CIIU가 마침내 공식 데뷔의 막을 열었다. 여섯 소년은 데뷔 앨범 ‘우리의 출발’로 생생한 용기와 젊음을 노래했고, 수많은 현지 팬들은 이들의 첫 무대에서 호기심과 벅찬 환호를 쏟아냈다. 멀리 있어도 음악과 진심이 닿으리라는 다짐이 담긴 팀 이름처럼,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첫 행보였다.
프로젝트 C 이후 JYP 차이나가 두 번째로 선보이는 중국 현지 보이그룹인 뻔푸소년CIIU는 데뷔 전 다양한 단체 예능 프로그램과 라이브 무대, 뮤직 페스티벌에서 팬들과 조금씩 거리를 좁혀왔다. 앨범 발매와 동시에 이들은 중국 최대 음원 플랫폼 QQ뮤직의 일간 인기 차트와 트렌딩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빠른 속도로 현지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데뷔 타이틀곡 ‘출발의 여름’은 청량한 기타와 짜릿한 드럼 비트로 중국 Z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팬덤 역시 급속히 커지는 분위기 속에서, 뻔푸소년CIIU는 대형 시상식인 ‘2025 TIMA’, ‘2025 TMEA’ 등 다수의 무대를 연달아 밟았다. 첫 시상식 무대에서는 JYP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과 ‘허니’ 무대를 선보이며 젊은 에너지를 드러냈고, 직접 데뷔곡을 선사한 TMEA에서는 뜨거운 호응까지 얻어냈다.
이들의 존재감은 시상식 무대만으로 멈추지 않았다. 정식 데뷔 전부터 예능 ‘오늘은 어디로 달려갈까’를 비롯해 다양한 공개 무대로 팬들과 만남을 이어왔다. 추후 완다그룹 산하 완다 몰과의 콜라보 쇼케이스, 자체 데뷔 쇼케이스 등 더 많은 행보가 예고돼 있다. 현지화 전략의 대표적 실현체로 꼽히는 뻔푸소년CIIU는 데뷔와 동시에 중국 음악계가 주목하는 신예로 부상했다.
팬들과 함께 걸어가는 뻔푸소년CIIU의 하루는 더 넓고 깊어진다. 데뷔 EP ‘우리의 출발’과 ‘출발의 여름’은 QQ뮤직 등 각종 음원 플랫폼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다양한 쇼케이스와 예능 무대를 통해 팬들과 직접 만나는 일정이 순차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