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다날, 장중 7,800원 찍고 하락 마감”…PER 고평가 부담에 약세
윤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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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다날 주가가 장중 변동성을 보인 끝에 7,640원으로 약세를 나타내며 거래되고 있다.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8분 기준 다날은 전 거래일 종가인 7,720원보다 80원 내린 7,640원에 시세를 형성했다. 장 시작과 함께 7,800원까지 치솟아 고점을 찍었으나, 이후 하락 전환하며 7,580원을 저점으로 기록하는 등 등락을 거듭했다.
현재까지 다날의 거래량은 555,523주, 거래대금은 42억 7,4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시가총액은 5,268억 원을 기록하며 코스닥 전체 137위에 올라 있다. 투자자들은 단기 내외부 변수에 따른 주가 변동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분위기다.

다날의 주가수익비율(PER)은 85.84배로, 같은 업종의 평균 PER 27.22배 대비 월등히 높다. 시장에서는 수익성 대비 주가의 고평가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외국인 소진율은 2.80%로 집계됐다.
증권업계 전문가들은 “당분간 PER 등 재무지표에 대한 부담이 이어질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며 “투자자들의 보수적 접근이 지속될 수 있다”고 밝혔다.
향후 주가 반등 여부는 업황 및 실적개선 신호와 코스닥 전반의 투자심리 변화에 좌우될 전망이다.
윤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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