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아침 충남 맛기행”…이동백, 예당저수지 묵은지갈비전골 한 입에 추억→향기로운 오감 자극
느지막한 여름의 따스함이 깃든 아침, ‘매일아침’은 가수 이동백과 함께 예산의 풍성함을 눈과 입으로 전하는 시간을 만들며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추억의 씨앗을 심었다. 프로그램은 각양각색 하루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밝은 웃음을 건네면서도, 예산군 예당저수지 근처에 위치한 묵은지갈비전골 맛집을 조명하며 진한 감동과 깊은 여운을 남겼다.
‘매일아침’의 ‘브라보 마이 라이프’ 코너에서 이동백이 직접 찾은 충청남도 예산군 응봉면의 식당은 삼베길쌈마을과 예산상설시장 등 마음을 사로잡는 명소와 더불어 소개돼 오감만족 여행의 정점을 찍었다. 이곳은 펜션과 함께 운영되며, 묵은지갈비전골을 비롯해 돼지갈비, 어죽 등 넉넉한 향토의 맛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곳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무엇보다 묵은지의 깊은 산미와 연한 갈비의 풍미, 예당저수지의 풍경까지 더해져, 이동백은 물론 시청자들에게도 특별한 한 끼의 의미를 더했다.

더불어 돼지바비큐, 오리바비큐, 제육볶음, 옛날삼겹살, 빠가매운탕, 민물새우탕 등 다양한 한상 차림이 펼쳐져 각자의 추억 속 한 그릇을 연상케 했다. 이동백은 정겨운 식사 자리에서 소박한 인생 이야기와 함께 따스함을 전했고, 화면에 담긴 예당저수지의 풍광이 맛과 감성을 어우르며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위로로 스며들었다.
한편, ‘매일아침’ 77회에서는 만만한 하루 코너의 이색 경매와 특별한 체험, 인생이 바뀌는 재무설계까지 다채로운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다양한 정보와 감동의 순간을 전달하는 MBN ‘매일아침’은 오전 9시 3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