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9월 신작 쏟아진다”…은중과상연, 사마귀→이례적 기대감 번진다
햇볕이 서서히 누그러지는 계절, 넷플릭스가 선사하는 새로운 이야기의 물결이 시청자 곁에 한걸음 더 다가온다. 넷플릭스는 9월을 맞아 ‘은중과 상연’, ‘크라임씬 제로’, 영화 ‘사마귀’ 등 압도적인 신작들과 함께 한여름의 끝을 색다른 감성으로 물들였다. 매 시즌이 기다려지는 기대작이 한가득 쏟아지면서 이른 가을의 설렘과 호기심이 교차한다.
먼저 강렬한 스토리와 미스터리를 품은 오리지널 시리즈는 4일 ‘별을 쏘다’를 시작으로 이달 내내 새로운 분위기로 채워진다. 12일에는 ‘은중과 상연’이, 23일에는 긴장감을 더할 ‘크라임씬 제로’가 각각 공개된다. 25일에는 ‘하우스 오브 기네스’와 ‘아리스 인 보더랜드 시즌3’가 또 한 번 세계를 장악한다. 로맨스와 스릴, 실험 정신이 살아 숨쉬는 ‘연애 실험: 블라인드 러브 프랑스편’도 신선한 화두를 던진다.

장르마다 빼곡히 들어찬 영화 리스트 역시 압권이다. ‘무간도’, ‘굿 윌 헌팅’, ‘암스테르담’ 등 고전 명작부터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그리고 8월의 영화 ‘야당’, 12일 ‘크레이븐 더 헌터’, 26일 ‘사마귀’까지 다채로운 면모를 보여준다. 무엇보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가 시리즈별로 줄줄이 찾아와 액션 장르 팬들의 응원을 모은다.
모험과 상상력이 가득한 애니메이션 라인업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드래곤볼Z 시즌4’, ‘닥터 수수의 빨간 물고기, 파란 물고기’, 그리고 ‘날아라! 호빵맨’ 극장판 등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작품들이 연이어 베일을 벗는다.
한편 14일에는 ‘카넬로 알바레스 VS 테렌스 크로포드’라는 세계적인 라이브 이벤트가, 30일에는 다큐멘터리 ‘자연의 악몽’이 준비돼 더욱 풍성한 9월을 예고했다. 토요일 ‘장도바리바리’, 일요일 ‘도라이버: 잃어버린 핸들을 찾아서’ 등 일일 예능 신작들도 넷플릭스 플랫폼을 통해 정기적으로 선보여 흐름을 이어간다.
시공을 초월한 명작과 신작이 조화를 이루는 넷플릭스 9월 라인업은 올가을을 기다림과 발견의 시간으로 물들이고 있다. 개성 넘치는 오리지널 콘텐츠와 다채로운 이야기는 넷플릭스코리아를 통해 9월 내내 스트리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