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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1.42% 하락”…PER 업종 평균 상회 속 약세
경제

“카카오 1.42% 하락”…PER 업종 평균 상회 속 약세

정유나 기자
입력

29일 오전 11시 56분 기준, 카카오 주가가 네이버페이 증권 집계에서 전 거래일 대비 1.42% 하락한 62,600원을 기록했다. 개장가는 64,000원이었으며, 장중 한때 64,300원까지 올랐으나 내려앉으며 62,200원의 저점을 형성했다. 시가총액은 27조 7,654억 원으로 코스피 2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날 카카오 거래량은 824,762주, 거래대금은 519억 1,5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외국인 보유 주식수는 130,251,666주로 외국인 소진율 29.46%를 나타냈다. 카카오의 PER은 130.15배로, 동일 업종 평균치(31.98배)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배당수익률은 0.11%였다.  

업계는 전체 업종의 등락률이 -1.16%를 보이는 등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 전반에 매도세가 확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전문가들은 높은 PER이 부담으로 작용한 데다, 업종 전반의 약세 흐름이 동반되며 주가가 하락세를 이어갔다고 분석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카카오의 추가 실적 개선 없이는 주가 반등 동력이 제한적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  

오늘 지수 약세와 더불어 외국인 매도, 업종 내 투자심리 위축 등이 당분간 지속될지 주목된다.  

시장에서는 다음 달 예정된 주요 IT기업 실적 발표와 수급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출처=카카오
출처=카카오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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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per#외국인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