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코스모신소재 장중 1.20% 하락”…고점 출발 후 매도세 확대 영향
송다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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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신소재의 주가가 8월 28일 장중 45,250원까지 하락하며 전날보다 약세를 보이고 있다. 네이버페이 증권 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7분 기준 코스모신소재는 전일 종가인 45,800원 대비 1.20%(550원) 내린 45,250원에 거래돼 투자자들의 경계감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개장 직후 고점(46,300원)에서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세가 확대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모신소재의 거래량은 7만4,858주, 거래대금은 34억 600만 원으로 집계됐다. 개장가는 46,300원으로 장 초반 고점을 기록했으나, 이후 45,000원까지 내려앉은 뒤 소폭 반등했다. 시가총액은 1조 4,711억 원으로 코스피 218위에 올라 있다. 외국인 소진율은 6.00%로 집계됐다.

업종 평균 등락률이 -0.66%에 머문 반면, 코스모신소재는 이보다 큰 하락폭을 기록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반도체·이차전지 등 개별 이슈와 외부 변수에 영향을 받으며 종목별 등락이 엇갈리는 모습이다. 투자자들은 단기적인 하락세가 이어질지 주목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미국 증시의 혼조세와 수급 변화, 글로벌 경기전망이 단기 변동성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신중론이 제기된다. 향후 기업 실적 재료와 기관·외국인 매매 동향에 따라 주가 흐름이 결정될 전망이다.
당국은 투자자 보호와 시장 안정화에 주력하겠다는 기존 방침을 재확인한 상황이다.
송다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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